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드레아스 모리츠 Andreas Moritz

    안드레아스 모리츠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54년
  • 링크 페이스북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안드레아스 모리츠(Andreas Moritz)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 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여러 가지 자연 치유법을 접하게 되었다. 덕분에 20세가 되었을 때는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대한 공부가 끝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우기 시작하여 1991년에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고, 그 후로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대체 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이 평생에 걸쳐 해야 할 일로 받아들였다. 그는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두어 왔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암은 병이 아니다』 등 10여 권에 이르는 대체 의학 관련 서적을 펴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간과 담낭, 신장 및 장을 청소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모든 종류의 통상적인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그러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자연스럽게 치유시키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는 우리의 몸을 항상 균형 잡히고 활력이 넘치는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소중한 방법으로 가득 차 있다.

역자 : 정진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해외 교육 콘텐츠 개발 회사의 국내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암은 병이 아니다』, 『주식투자 절대지식』 등이 있다.

감수 : 전홍준

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현재 하나통합의원 원장.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이자 한국 통합의학 포럼 상임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등이 있다.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저자 소개

안드레아스 모리츠 작품 총 6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