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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시집살이 詩집살이> 저자 소개
참여
김막동, 김점순 외 7명
북극곰
시
<책소개> 이것은 시집일 뿐 아니라, 아주 빼어난 시집이다! 곡성 할머니들이 삶의 애환을 노래한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가 도서출판 북극곰에서 정식으로 출간되었다. 제목 『시집살이 詩집살이』는 할머니들이 며느리로서 살아온 ‘시집살이’와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시작...
소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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