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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소장전자책 정가12,000
판매가12,000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작품 소개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할까?”
똑같이 일해도 누구는 헛고생, 누구는 고과 S…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나요?” 25년 넘게 현업에서 ‘성과 나게 일하는 법’을 코칭하고 컨설팅해온 류랑도 대표에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초격차 성과자’들이 일하는 순서와 방식을 소개한다. 결정적인 것은 바로 ‘일의 전중후’ 구별. 그들은 일의 단계를 구별하고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꼼꼼히 챙긴다. 이 책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성과로 연결하는 법을 알려준다. 누구에게 어떤 주기로 보고할지, 시간과 인력을 어떻게 나눠 쓰고 관리할지, 같은 성과도 어떻게 임팩트 있게 어필할지를 확실하게 짚어준다. Z세대가 본격적으로 직장에 진입하며 그 어느 때보다 공정과 투명이 중요해졌다. ‘성과’를 내고 싶은 구성원도, 핵심인재를 붙잡고 싶은 조직장도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의 전략지도’를 공개한다.


출판사 서평

내가 만든 것이 ‘성과’가 아니거나,
열심히만 했지 ‘제대로’는 안 했거나?

“‘열심히’만 하는 사람들은 늘 ‘일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계획도 없고, 보고도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속이 터집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관리, 성과코칭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이런 말로 책을 시작한다. 25년 넘게 현업에서 ‘성과 나게 일하는 법’을 가르치고 컨설팅해온 류 대표에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나요?”라고 한다. 이유가 뭘까? 내가 만든 것이 ‘성과’가 아니거나, 열심히만 했지 ‘제대로’는 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이제 밀레니얼세대가 조직의 허리가 되고, Z세대가 본격적으로 직장에 진입하고 있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평가와 보상이 허술한 조직은 유능한 인재영입은커녕 존립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했고 어떤 성과가 났는지 투명하게 드러나는 세상에, 구성원도 ‘성과’에 포커스를 맞춰 일하고 조직도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가 해법을 공개한다.

“일하기 전, 합의하고
일하는 중, 어필하고
일하고 난 후, 고백하라!”

이 책에서 말하는 초격차 성과자, 즉 ‘프로성과러’는 ‘프로일잘러+프로어필러’다. 맡은 일을 잘 해낼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소통을 잘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의 전중후를 구별해야 한다. ‘일하기 전’에는 성과의 기준을 정확히 밝혀 조직장(혹은 일의 수요자)과 합의한다. ‘일하는 중’에는 전체 업무를 나눠 중간결과물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전략을 세워 실행한다. ‘일하고 난 후’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개선과제와 만회대책을 찾고 스스로 고백 프로세스를 작동시킨다. 짧은 설명만 듣고 “어려워서 못하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 한 것뿐”이라고 항변하고 싶겠지만, 그 하나하나의 과정은 꽤나 만만치 않다.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것은 바로 일의 ‘전중후’ 구별하기다.

초격차 성과자들의 ‘일을 성과로 만드는 비법’
이것만 따라 하면 올해 성과 걱정 없다!

주위에 해마다 고과 S를 받고 동기들보다 저만치 앞서가는 ‘초격차 성과자’가 있다면 관찰해보라. 그들은 일의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빠짐없이 챙긴다. 누구에게 어떤 주기로 보고할지, 시간과 인력을 어떻게 나눠 쓰고 관리할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 그러다 보니 중간에 방향을 잃거나 목표가 모호해지는 일이 없다. 설령 결과가 조금 안 좋더라도 개인적인 만회대책이 있으며 조직도 무리 없이 대비한다. 일 자체도 잘하지만 ‘일을 성과로 만드는 법’을 통달했기 때문이다. 공부도 과목별 공부법을 알면 더 쉽게 앞서갈 수 있듯이, 일에도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순서와 방법을 따라 해보고 내 일에 적용해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성과창출 비법을 찾아낼 수 있다. 성과와 실적을 구분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며, 기대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해보라. 팩트에 임팩트를 더해 보고하고, 능력과 역량을 구분해서 개발해보라. 연초 성과기획부터 프로성과러들의 비법을 적용해보면, 올해 연말에는 당신도 두둑한 인센티브와 함께 회사 내의 소문난 일잘러 반열에 오를 것이다.


저자 프로필

류랑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인사관리학 석사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
  • 경력 ㈜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성과코칭 대표 컨설턴트, 한국성과관리협회 의장

저자는 25여 년간, 오롯이 한 방향, 즉 ‘일을 해서 성과를 창출하기를 원하는 기업과 기관과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일함으로써 성과를 낼 것인가 하는 방법론’만을 연구하고 컨설팅하고 코칭해 왔다.
류랑도 대표가 평생 코칭해 온 ‘일의 원칙’이란,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을 하기 전에 기대하는 결과물인 성과 기준을 상태적 목표(Objective)의 형태로 상위리더와 실행하는 사람 간에 사전에 합의하고, 달성 전략과 실행 방법에 대해 리더가 성과코칭하고, 실행 행위에 대해서는 권한위임(Delegation)하고,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피드백하라.”는 것이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과 성과코칭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성과관리》, 《일문일답》, 《델리게이션》, 《하이퍼포머》, 《완벽한 하루》, 《아침 3분 365 경영코칭》 등 35여 권의 저서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금도 현장에서 옳다고 믿는 것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치열하게 자기교정하며, 조직관리 방식과 사람관리 방식을 ‘상사 중심의 수직적 근태관리 방식’이 아닌 ‘실무자 중심의 수평적 R&R관리 방식’의 변화된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가 25년간 집대성한 성과관리 방법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CEO분들, 그리고 성과관리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고 컨설팅하는 분들과 의기투합하여 ‘한국성과관리협회’를 만들어, 기업과 기관과 개인들에게 표준화된 성과관리 방법과 성과코칭 방법을 본격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류랑도 박사의 25년 내공을 압축한 명실상부한 일하는 방법론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이 책 《일의 원칙》은, CEO, 임원, 팀장, 팀원 할 것 없이 누구나 일을 해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아주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원칙을 군더더기 없이 간명하게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할까?”

Part 1. 일하기 전 : ‘기대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합의하라

1. 프로성과러는 프로일잘러 + 프로어필러
프로성과러의 전·중·후 업무 프로세스 | 일의 시작은 기획 | 일하는 중에는 캐스케이딩과 협업 | 피드백까지 잘 끝나야 일의 종료다

2. 성과와 실적을 구분하는 것이 일의 시작이다
나의 존재가치는 실적이 아닌 ‘성과’로 증명된다

3.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일은 인정받을 수 없다
프로성과러 제1의 비결, 피드포워드

4. 일하기 전에 무조건 확인해야 할 5가지 질문

5. ‘팀장님은 왜 나에게 이 일을 맡긴 걸까?’
나의 ‘역할과 책임’을 정확히 아는가? | 리더와 동료는 최고의 고객이자 내 성장의 파트너

6. 일을 구분하고 수시로 공유할 것
나의 소중한 첫 번째 고객을 위해 | 좋은 파트너십의 핵심은 수시로 공유하기

7. 질문하기 전에 내 생각을 먼저 밝혀라
불분명한 지시를 받았을 때 |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역지사지의 마음

8. 헛짓, 뻘짓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기존 업무도 많은데 새로운 일을 더 하라고요?”

9. “저 친구 일 좀 하는군.”
일에 대한 나만의 소신과 논리가 있는가?

10. 일을 대하는 관점의 차이가 성과의 차별화 지점이다
일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멘토에게 배워라

11. 100% 목표달성을 위해 120% 전략을 준비하라
하고자 하는 일의 ‘기대하는 결과물’을 시각화하라

Part 2. 일하는 중 : 팀장이 궁금해하지 않도록 중간결과물을 공유하라

1. 프로성과러는 매일 자신에게 묻는다
남의 인정이나 칭찬보다 중요한 것

2. 일의 덩어리, 잘 자르기만 해도 200% 쉬워진다
과정결과물 시각화, 이것만 기억하라

3. 보고는 타이밍이다
글로 쓰고 말로 뱉어야 목표가 달성되는 이유

4. 나만의 골든타임을 찾아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

5. 프로어필러의 3대 어필 원칙

6. 성과는 투입한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매사에 예상소요시간을 관리하며 일해야 하는 이유

7. 팀장의 ‘차 한잔할까?’에 담긴 진정한 의미
팀장의 관심을 기다리지만 말고 먼저 다가가라

8. 신뢰를 쌓는 소소하지만 결정적인 비결들
중간결과물 소통이 왜 중요한가?

9. 벼락치기로 일하면 반드시 티가 난다
일의 순서를 거꾸로 계산하라

10. 내가 만든 보고서는 내가 완벽히 장악해야 한다
프로성과러는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질문한다

11. 그냥 결과 말고 목표와 비교한 결과로 말하라
객관적 리뷰와 성찰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12.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5가지 특징

Part 3. 일하고 난 후 : 스스로 고백 프로세스를 작동시켜라

1.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일은 숙제가 아니다
‘고객’ 기준으로 제대로 일하라

2.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 | 객관적 기준과 지표를 최대한 많이 쌓아두자

3. 팀장의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삼는 법
실패 후의 태도가 그다음 성장을 결정한다

4. ‘그깟 사소한 일 하나’가 전부다
나만의 ‘실수 살생부’를 만들자

5.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평소에 지적받은 것은 반드시 고쳐라 | 적극적인 리뷰가 완벽한 마무리를 만든다

6. 능력은 기본이고 역량을 갖춰야 진정한 프로성과러
능력과 역량을 구분해 개발하라

7. 성장형 마인드셋과 자기 필터를 갖춰라
순위경쟁이 아니라 기록경쟁을 하라 | 기꺼이 라이벌과 멘토를 따라 하라

8.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성장했는가?
‘오늘의 나’를 점수 매기고 한 줄 평을 써라

9.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하루하루 쌓여 생기는 힘이다
축적된 역량이 폭발하는 순간

10. “나는 오늘도 내 미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올바른 질문은 지식을 실행력으로 바꾼다

에필로그 _ 끈기, 높은 성과를 유지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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