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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심리학 상세페이지

빌런의 심리학

우리 안의 악마를 찾아 떠나는 매혹적인 심리 여행

  • 관심 69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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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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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5.07.0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5만 자
  • 1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623699
UCI
-
빌런의 심리학

작품 정보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사디즘, 악의…
나도 몰랐던 내 어두운 심연을 파헤치는
가장 흥미롭고도 지적인 탐구

우리의 일상 속에는 수많은 빌런들이 존재한다. 성격심리학에서 말하는 ‘나쁜 성격’의 전형적인 유형으로는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사디즘’, 그리고 ‘악의’가 있다. 이 책은 각 성격의 특성 및 측정 방법을 소개하고, 업무와의 궁합, 직장 내에서의 행동, 인간관계, 이성과의 교제 유형 등을 분석하여 어떤 문제를 일으키기 쉬울지, 나아가 그 기질은 유전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환경에 의한 것인지 등을 살펴본다.
나쁜 성격이란 무엇이며, 나쁜 인간들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이 책과 함께 떠난 매혹적인 심리 여행의 끝에서 독자들은 흥미로운 지점을 마주할 것이다. 빌런들이 우리 사회에 계속 존재하게 되는 데엔 이유가 있으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어두운 얼굴을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작가 소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사디즘, 악의…
나도 몰랐던 내 어두운 심연을 파헤치는
가장 흥미롭고도 지적인 탐구

우리의 일상 속에는 수많은 빌런들이 존재한다. 성격심리학에서 말하는 ‘나쁜 성격’의 전형적인 유형으로는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사디즘’, 그리고 ‘악의’가 있다. 이 책은 각 성격의 특성 및 측정 방법을 소개하고, 업무와의 궁합, 직장 내에서의 행동, 인간관계, 이성과의 교제 유형 등을 분석하여 어떤 문제를 일으키기 쉬울지, 나아가 그 기질은 유전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환경에 의한 것인지 등을 살펴본다.
나쁜 성격이란 무엇이며, 나쁜 인간들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이 책과 함께 떠난 매혹적인 심리 여행의 끝에서 독자들은 흥미로운 지점을 마주할 것이다. 빌런들이 우리 사회에 계속 존재하게 되는 데엔 이유가 있으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어두운 얼굴을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리뷰

3.7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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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적인 어두운 성격으로 분류되는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사디즘, 그리고 ‘악의’까지 다섯 가지 성향을 분석한 흥미로운 책이다. 특히 이러한 성향을 지닌 ‘빌런’들이 가진 어두운 리더십이 때로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특정 직업군에서는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러한 성향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논의도 흥미롭다.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 요인보다 심리적 요인과 환경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환경’이 중요한 변수로 제시된다. 가정 내 혼란과 소란, 정리되지 않은 공간, 안정적인 휴식이 어려운 분위기처럼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는, 타인보다 빠르게 이익을 확보해야 생존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어두운 성격은 단순한 결함이 아니라, 오히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격은 완전히 고정된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성격이 한층 부드러워지는 현상처럼, 인간은 사회에 적응하며 변화해 간다. 이 책이 강조하는 ‘성숙의 원칙’은 어두운 성향 또한 시간이 흐르며 조정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일정 범위에서는 분명 관찰 가능한 변화다. 읽으면서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장점과 단점은 하나’라는 관점이었다. 특정 심리 특성만을 선택적으로 강화하거나 억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성격은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로 작동한다. 실제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나르시시즘의 증가로 이어졌다는 연구는, 인간의 심리 특성이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존감과 나르시시즘, 그리고 어둠의 여러 요소들은 서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쁜 성격’이라는 개념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어두운 성격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 본성의 일부이며, 사회 속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느냐일 것이다. 이 책은 빌런을 이해하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우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______ 미국의 심리학자 진 트웬지와 키스 캠벨은 미국 내에서 육아나 교육 시 자존감을 키워 주려는 시도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최근 들어 실제로 자존감의 평균치가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나르시시즘도 함께 높아졌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자존감을 키워 주려고 칭찬을 했는데, 그때 ‘넌 특별한 존재’고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존재’라는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전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안겨 줍니다. 바로 어떠한 심리 특성을 강화하거나 억제하려 했을 때 그 특성‘만’ 조작하는 것은 힘들다는 사실이지요. 자존감과 나르시시즘은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다른 개념이지만,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한 사람은 자존감도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존감을 키워 줄 때 자존감과 동시에 나르시시즘도 함께 높아지는 현상을 막기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듯 보입니다. 빌런의 심리학 | 오시오 아쓰시, 김현정 저

    geo***
    2026.04.03
  • 재밌게 빌런 캐릭터들을 분석하는 책인 줄 알고 봤다가 엄근진한 내용에 잠들 뻔 했어요.

    won***
    2025.08.20
  •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사디즘, 악의… 나도 몰랐던 내 어두운 심연을 파헤치는 가장 흥미롭고도 지적인 탐구역영인 심리학을 풀어서 분석하고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우리의 일상 속에는 수많은 빌런들이 존재한다는 새로운 시각과 내안의 빌런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이해할수록 타인의 심연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nik***
    2025.07.31
  •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빌런들을 떠올려보며 빌런의 성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온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나쁜 성격'을 5가지 정도로 분류하고 이 성격 유형들의 특징과 그런 유형들의 장단점을 상황 예시를 들어 설명해준다. 어두운 성격이 유전되는지와 자존감이 얼마나 연관되어있는지 , 공감 능력에 관한 것도 다루어준다. 성격이 나쁘다는 건 그래서 무슨 뜻일까.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을 자로 재듯 딱 자르지 않고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겠다.

    sno***
    2025.07.31
  • 빌런의 심리학을 통해서 “나쁜 성격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해봅니다. 여기서는 성경심리학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나쁜 성격 4가지를 제시합니다.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사디즘, 그리고 악의. 이 단어들이 단순히 다른 사람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지만, 책장을 넘기며 점점 알게 됩니다. 그 모든 요소는 아주 조금씩, 우리 모두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성격심리학과 진화심리학, 그리고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빌런'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내면을 조목조목 해부합니다. 단순히 성격 이상을 비난하거나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성향들이 진화해왔으며, 사회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건 '빌런'의 성향이 꼭 병리적인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선 사회적 성공이나 전략적 생존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이면엔 철저한 이득 계산, 감정 통제, 자기 과신 등이 있으며, 때론 그들이 더 유능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은 불편하게 느껴지면서도 인정할 수 밖에없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독자인 ‘나 자신’을 조용히 해부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특정 항목을 읽으며 “아, 저건 내 상사 얘기야” 하다가도 어느 순간, “어라, 나도 이런 면이 있잖아…” 하고 주춤하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이 책은 내 안의 어둠을 탐험하는 지도가 됩니다. 이 책은 악을 이해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악을 몰랐다고 말하지는 말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악의를 품을 수 있고, 누구나 빌런이 될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것.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타인을 더 조심하고, 동시에 나 자신을 더 단단히 붙들 수 있게 됩니다.

    myu***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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