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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경제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하룻밤에 읽는 경제

소장종이책 정가15,800
전자책 정가40%9,480
판매가9,480
하룻밤에 읽는 경제 표지 이미지

하룻밤에 읽는 경제작품 소개

<하룻밤에 읽는 경제> 30만 독자가 선택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역사에 이어 현대 사회의 핵심 키워드 ‘경제’에 주목하다!
경제의 까다로운 진입 장벽을 무너뜨릴 현실감 느껴지는 경제 입문서!


뉴스를 이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고, 정부 정책이 나에게 미칠 영향을 따지는 일은 모두 ‘경제 지식’에 기초한다. 현대 사회에서 경제는 상식이다. 그러나 딱딱한 용어와 숫자, 복잡한 그래프 때문에 좀처럼 다가갈 수가 없다. 『하룻밤에 읽는 경제』는 누구라도 꼭 알아야 할 경제를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 수요와 공급처럼 기본적인 경제 법칙부터 세계 경제 전망까지 폭넓은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다. 첨부된 각종 자료와 사진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짧은 호흡으로 속도감 있게 읽으면서도 급변하는 현대 경제를 모두 파악할 수 있게 안배했다.
지난 20년 간 경제에 매달려온 저자는 이 책을 ‘보통 사람’을 위해 썼다. 경제가 낯설면 앞날에 대비할 수 없다. 저자 역시 그랬다. 경제를 모르니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됐다. 뒤늦게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 아예 영국으로 가 국제금융 석사 학위도 받았다. 그러나 교과서 속 경제와 현실의 경제는 달랐다. 이후 저자는 언론, 강의, 기업 등의 현장에서 ‘진짜 경제’를 겪었다. 국회의원이나 정부 관계자를 만나 경제 정책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기도 했다. 저자가 체험으로 얻은 생생한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 모두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경제 이야기

경제는 가깝고, 경제학은 멀다. 경제만큼 일상에 밀접한 주제는 없다. 그러나 ‘경제학’은 다르다. 전공자가 아니면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 수가 없다. 저자는 기존의 경제학 서적에 대해 “대개 수험서 위주여서 한 권의 책에 무척 많은 내용이 담겼지만 친절한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한다. 많은 이가 경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여전히 경제를 난해하게 느끼는 이유다.

암호 같은 뉴스의 해독 코드는 '경제'다!

경제를 알면 뉴스가 뚜렷이 보인다. 현 정부가 기치로 내건 ‘창조경제’를 경제학의 틀로 보면 ‘잠재성장률 확대’로 해석할 수 있다. 경제가 성장하려면 일할 사람이 늘어나든지, 1인당 생산량이 증가해야 한다. 인구 증가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국 정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 미래의 나라 경제를 키우려 노력한다. 잠재성장률은 경제 성장의 기초 체력과 같다. 김영삼 정부의 신산업 육성, 김대중 정부의 신지식인 발굴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정부는 경제 성장 뿐 아니라 경제민주화, 복지 정책 시행 등으로 ‘시장 실패’를 보완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 정부가 다양한 활동을 하려면 재원이 있어야 한다. 정부의 가장 큰 재원은 세금이다. 현 정부 역시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고 조세 정의를 정립하기 위해 방안을 내놓았다. 바로 ‘지하경제 양성화’다. 그렇다면 지하경제는 어디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일까? 친한 사람의 결혼식에 가서 낸 축의금도 포함되는 것일까? 저자는 다음과 같이 알려준다.

축의금·부의금도 현금 거래로 발생하는 지하경제의 일종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축의금의 일부는 현행법에서도 과세 대상이다. 1999년 서울행정법원은 신랑신부 본인이 아닌 부모와 친한 사람들이 낸 축의금은 부모가 신랑·신부에게 증여한 것으로 보고 증여세를 내는 것이 맞다고 판결한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 과세 당국은 사회 통념에 따라 관행적으로 축의금·부의금에 대해 세금을 매기지 않았다. (‘카드 결제를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며 필수적인 지식, 경제!

경제는 뉴스 해독 뿐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데도 유용하다. 최근 재계 30위권의 재벌 그룹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그 회사의 회사채와 CP에 투자한 사람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이 사건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개미’ 투자자들이다. 일반 직장인, 평범한 은퇴자들이 금융 상품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권유만 받고 투자했다가 예상치 못한 손해를 입은 것이다. 이렇게 경제 지식은 개인을 금융 시스템으로부터 보호하고 재무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

이와 달리 앞서 한번 살펴본 것처럼 기업어음(CP)은 신용 상태가 양호한 기업이 상거래와 관계없이 단기자금의 조달을 위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인 융통어음이다. 신용 상태가 양호한 기업이 발행하며, 금리 역시 자율적으로 결정된다. 담보 없이 신용만으로 돈을 마련할 수 있고 발행 절차가 간편하며 이자율이 대출 금리보다 낮게 책정되어 기업들이 단기자본을 마련할 때 많이 이용한다. (‘어음, 어음할인, 약속어음, 융통어음’ 중에서)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CP(기업 어음) 사기다.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신용상태가 우량한 것처럼 재무제표를 조작한 뒤, 이를 근거로 CP를 발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을 챙긴 뒤 회사를 부도낸다. 대기업 경영진이 수천억 원 규모로 발행할 때도 있어 이에 따른 피해 규모는 클 수밖에 없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은?’ 중에서)

위기의 시대, 경제가 곧 힘이다!

먹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입지 않고 사는 사람도 없다. 삶이란 결국 의식주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의 문제다. 뉴스만 봐도 그렇다. 전세 대란, 부동산 대책, 정년 연장 추진, 미국의 시퀘스터(정부 예산 삭감) 발동. 이 모든 이슈에는 경제가 얽혀 있다. 어떤 회사의 주식에 투자할지,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살지를 판단하는 토대가 된다. 복지 정책에 대한 입장도, 정당에 대한 지지도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된다. 이쯤 되면 현대 사회는 경제에 의해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를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신문을 읽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이 책이 바로 ‘보통 사람’을 위한 경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장순욱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영국 뉴캐슬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경제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사회학 학사
  • 경력 창과샘 공동 대표
    '열려라 논술'팀 팀장
    서울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 중앙일보 기자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장순욱
1988년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다. 내친 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문제의 답은 현실에 있다’는 깨달음으로 더 이상의 공부를 포기하고 한국에 들어와 경제 신문 기자로 일을 하고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 평론가로 활동한다. 또한 『푼돈의 경제학』 『소비의 경제학』 『경제의 최전선을 간다(공저)』 『불황에 시작하는 재테크』 등의 책을 쓰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경제학에 대한 강의도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와 기업 경영 등을 통해 현장 속에 과감히, 그것도 여러 차례 뛰어들었다는 사실. 이 책은 이 같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쉽고 편하게 25년 전의 저자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목차

서론_ 손바닥 위에 펼쳐보는 경제 이야기 속으로

1 경제의 기본 문제 - 일상에서 사회체제까지

모든 곳이 시장이다
재화와 서비스, 그리고 시장 | 상품이 된 것들, 상품이 될 수 없는 것들

살림살이는 왜 나아지지 않을까?
경제학으로 배울 수 있는 것 | 그래도 풍요롭지 않은 사회

이기적인 사람들의 평화로운 시장
시장의 두 수레바퀴, 이기심과 ‘보이지 않는 손 | 시장에 대해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라? | 시장의 배신

보이는 손을 흔드는 사회주의
마르크스, 시장의 대안을 제시하다 | 사회주의의 몰락과 원인

꿩 먹고 알 먹는 수정자본주의의 청사진
복지국가의 등장 | 복지국가를 병들게 하는 것

복지병을 치유하는 열쇠는?
신자유주의 정책 | 덜컹거리는 신자유주의 | 신자유주의의 몰락과 대안

국민 경제를 이끄는 3대 주체
경제의 주체 | 경제의 육하원칙

2 일상에서 만나는 경제 - 생활 곳곳에 숨은 경제 이야기

노약자석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
효용의 극대화 |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세일 기간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가격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 | 유행에 따른 수요량의 증가 | 남는 장사에 몰리는 공급량

누구도 손해를 보지 않는 쇼핑은 가능할까?
균형점을 지향하는 시장경제 | 시장가격의 형성

맛집에 몰린 손님을 다 받을 수 없는 이유는?
수요에 따른 공급의 변화 | 공급에 따른 수요의 변화

국민이 전기요금 인상을 반대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 | 가격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

돈 버는 장사와 돈 버리는 장사의 차이점
소비자 잉여 | 생산자 잉여 -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 법칙

편의점과 마트가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가격과 효용 | 합리적인 경제학, 비합리적인 인간

소주 가격이 오르면 맥주 회사가 웃는다?
대체재와 보완재 | 대체재와 보완재를 이용한 마케팅 | 대체재와 보완재의 유동성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춤을 춘다?
인플레이션과 화폐의 가치 | 음모론과 빈익빈 부익부 현상 |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더 싸게 살 수 있는 때를 노린다
디플레이션의 원리 | 총체적 난국, 스태그플레이션 |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

영화가 너무 지루할 때, 당신의 선택은?
선택과 기회비용 | 매몰비용의 함정

경제의 흥망성쇠, 경기는 네 구간을 순환한다
경기 순환의 네 가지 국면 |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카드 결제를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
지하경제의 정의 | 현금으로 이뤄지는 지하경제

3 화폐의 역사와 미래 - 돈은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는가

돈의 탄생과 이동 경로
화폐 발행의 원리 | 하이퍼인플레이션 발발 | 유로화에 감춰진 비밀

돌고 도는 돈의 종류
화폐의 기능 | 다양한 화폐의 종류
부가 정보 - 뱅크런이란?

돈의 위력,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금융시장의 형성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원칙
부가 정보 -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원인과 확산 과정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지키는 사람
금융시장의 종류 |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

롱타임보다 숏타임이 좋다?
단기금융시장의 상품들

금융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은?
기업의 단기금융상품

대출은 천사일까, 악마일까?
대출의 원리 | 대출과 금리

돈을 빌리려면 이것이 필요하다
담보와 신용 대출 | 동산 담보 대출

계약금만으로 돈을 번다?
선물 투자의 원리 | 권리를 사고파는 시장, 옵션 거래

4 가계와 소비의 경제학 - 먹고사는 것이 경제다

상인이 100원을 깎아줄 수 없는 이유는?
에누리의 경제 | 현금 지불과 카드 지불의 차이
부가 정보 - 다양한 가격 결정 방식

세일 제품의 가격에는 숫자 9가 많다?
왼쪽 자리 효과 | 가격 책정의 비밀

양복을 사면 넥타이도 사게 되는 까닭은?
상점에서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 | 제품의 특성에 따른 할인 | 대형 마트의 상술

소비자는 중간 가격에 끌린다?
상대적 심리 전략 | 중간 가격 효과

명품은 허영심을 먹고 자란다
베블렌 효과 | 이동하는 명품의 기준
부가 정보 - 백화점의 과학적 상술 들여다보기

소비의 시대에 드리운 그림자
절약의 미덕에서 소비의 미덕으로 | 소비 문화에 대한 비판
부가 정보 - 소비의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

나의 소비 성향은 어느 쪽일까?
다양한 기준에 따른 소비자 유형

화성에서 온 지갑, 금성에서 온 지갑
남성과 여성의 소비 패턴
부가 정보 - 혈액형에 따른 소비 유형

나는 중산층일까?
중산층의 범위 | 가처분소득
부가 정보 -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차이, 엥겔 지수

내 집 마련의 꿈, 이루어질까?
주택 공급, 현실과 이상의 괴리 | 주택 가격의 폭등과 폭락

5 기업의 운영 원리 - 거대한 경제가 움직인다

주주총회를 여는 사람들
주식회사의 구성 | 주식회사의 운영 | 다양한 주식의 종류

코스닥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증권 거래소의 운영 원리 | 상장과 상장 폐지의 절차

주식시장은 오로지 숫자로 말한다
주가지수 작성 | 주가의 상승과 하락 요인

무료 혹은 유료로 발행되는 주식
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 확보, 유상증자 | 자본잉여금의 주식 전환, 무상증자

1년 키운 주식도 추수는 하루에 한다
배당 이후에 찾아오는 배당락 | 무상증자에 의한 권리락

보험회사는 돈 벌면 불법이다?
칼 같이 좌우 균형 맞추는 수지 상등의 원칙 | 개살구시장의 역선택

두 회사가 한 몸이 되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두 기업이 하나로 뭉치는 인수·합병 | 지주회사의 목적

기업의 속살, 재무제표로 엿본다
기업 상태를 한눈에, 재무제표 | 재무제표의 종류

기업의 성적표, 이렇게 분석한다
기업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 |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지면 재무 건전성도 양호

남는 장사를 해야 산다
영업이익률 | 자기자본이익률과 총자산순이익률 | 주당순이익과 주가수익배율

기업의 또 다른 자금줄, 채권과 대출
회사가 발행하는 회사채 |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자본 조달

채권 발행은 아무나 하나?
신용 평가 기관과 신용 등급 | 글로벌 신용 평가 기관

채권인지, 주식인지 정체를 밝혀라
주식과 연계된 채권들 | 주식 연계 채권의 사례
부가 정보 - 어음, 어음할인, 약속어음, 융통어음

영리와 공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업들
확산되는 사회적 기업 | 걸음마 단계의 협동조합

모든 회사는 언젠가 사라진다
부도의 절차 | 법정 관리 제도

6 정부의 역할과 개입의 한계 - 정부와 시장의 치열한 심리전

정부는 경제에 어떻게 기여할까
공공재의 공급 | 공공재의 두 가지 특성

시장을 내버려두면 실패한다
독과점의 관리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 경제개발 5개년 계획 | 국가 주도 경제의 한계

국가 경제에도 성적표가 있다
GDP의 정의와 GNP의 정의 | GDP를 보완하는 GNI
부가 정보 - GDP 계산법

한국의 성장은 2050년에 멈춘다?
잠재성장률의 정의와 향상 방법 |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

정부는 돈의 수도꼭지를 쥐고 있다
경기순환과 기준 금리 | 금리 인상과 금리 인하

유동성 함정, 장기 불황을 부르다
금리 인하와 유동성 함정 | 일본의 장기 불황과 제로 금리 시대

죽어가는 경제를 위한 처방전
정부의 재정 정책 | 재정 정책의 취약점 | 낙수효과

완전고용의 꿈과 비정규직의 한숨
완전고용과 실업률 | 실업률의 집계 | 한국의 실업률과 경제활동인구

체감 물가는 오르는데, 통계 수치는 그대로?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 정부의 시장 개입과 풍선효과

대기업이 왕좌를 지키는 법
대기업의 계열사 거래와 순환 출자 | 출자총액제한제도와 금산 분리의 원칙

인간으로서 누려야 하는 최소한의 생활이란?
현대 국가의 사회복지 | 사회보험제도와 4대 보험 | 빈곤층의 생활 보장, 공적부조 |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서비스, 사회복지 그리고 보편적 복지

때로는 정부가 경제를 망친다
정부 실패의 이유 : 지나친 기대와 자원 낭비 | 정부 실패의 이유: 관료제와 포퓰리즘

국가도 국민도 민감한 ‘세금’
직접세와 간접세 | 개별소비세와 관세

7 세계경제의 생태계 - 세계경제는 어디로 흘러갈까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환율 변동
환율의 평가절상과 평가절하 | 환율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전쟁

빚쟁이 미국이 떵떵거릴 수 있는 이유
기축통화의 정의 | 기축통화의 역사

무역 전쟁의 적색경보가 울린다
관세장벽과 비관세장벽 |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보호무역의 빗장을 열다
GATT에서 WTO까지, 세계 무역 기구의 출범 | WTO의 ‘최혜국대우’

FTA는 매국일까, 애국일까
국가 간의 자유무역협정, FTA

국가 경제가 위험할 때는 119 대신 IMF
IMF의 창설 배경 | IMF의 실질적 역할

누가 고양이 목에 토빈세를 달까?
투기 자본 잡는 ‘토빈세’ | 각국의 토빈세 법안 추진

무역, 흑자만 계속 나도 위험하다
무역수지의 종류 | 무역수지의 균형

다시 한 번 세계의 중심에 도전하는 중국
세계 2위로 성장한 중국 경제 | 급격한 성장의 부작용과 앞으로의 노선

아베노믹스, 거품 빠진 일본 경제를 되살려라
경제 버블 뒤의 ‘잃어버린 10년’ | 장기 불황의 탈출을 꿈꾸는 ‘아베노믹스’

미국 경제, 영원한 슈퍼 히어로는 없다
폭발적 성장 통해 경제 대국으로 도약 | 허구로 끝난 신경제

‘하나의 유럽’,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EU의 이름으로 뭉친 유럽 | 돼지들(PIGS)의 위기는 곧 EU의 위기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한국은 어느 쪽?
개발도상국을 덮치는 위기, ‘중진국의 함정’ | ‘중진국의 함정’, 돌파구는 시장 질서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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