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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운현궁의 봄

한국문학 02 | 흥선대원군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장편 역사소설
소장전자책 정가8,800
판매가8,800

운현궁의 봄작품 소개

<운현궁의 봄> 대원군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조선 말의 복잡한 내외 정세를 그린 장편 역사소설!!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작품은 대원군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조선 말의 복잡한 내외 정세를 그렸다. 전반부에서 그는 김좌근 일파의 세도 밑에서 수모를 당하며 비굴하게 목숨을 부지하는 한편, 조대비와 은밀히 접촉을 계속하여 철종 승하 후 아들을 등극시키는 데 성공한다. 권좌에 오른 뒤에는 당파를 초월하여 인재를 등용하고 과단성 있게 비리를 척결해간다는 이야기이다.


저자 소개

김동인(金東仁 1900. 10. 2 ~ 1951. 1. 5)
소설가, 언론인, 문학가.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 「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 『을지문덕』과 단편 「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목차

운현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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