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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장 가는 날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미술전시장 가는 날

소장전자책 정가8,750
판매가8,750
미술전시장 가는 날 표지 이미지

미술전시장 가는 날작품 소개

<미술전시장 가는 날> 『예술가로 산다는 것』 저자의 신간. 광화문, 인사동, 사간동 일대의 미술전시장을 찾아다니며 인상깊은 전시와 주변 풍경을 소개한다. 개관시간을 기다리며 모닝커피를 마실 수 있는 찻집을 소개하고, 하루만에 세 지역을 돌 수 있는 특별 동선도 잡아준다.

오랜 시간 동안 부지런히 작품들을 봐온 미술평론가답게 예술작품에 대한 감식안과 애정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책이다. 한국미술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인사동, 사간동, 광화문에 위치한 전시장을 저자의 숨결을 따라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깊은 미술비평의 세계에 발 담그게 된다.

각 지역별 약도도 손수 그려넣고, 전시장 주변 풍경을 사진에 담아 꼼꼼하게 소개한다. 전시장 모습을 담백한 데생으로 스케치해 놓는가 하면, 현장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작가론과 작품론을 실어 단순한 길안내를 넘어 깊이있는 작품 이해까지 돕는다.


저자 프로필

박영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미술사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 학사
  • 경력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경영학과 교수
    금호미술관 큐레이터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박영택

朴榮澤
미술평론가ㆍ경기대 교수.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졸업 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1995년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2010 아시아프 총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동아미술제 운영위원, 박수근미술관 자문위원, 한국미술품감정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경영학과 교수로 있다. 50여 개 전시를 기획했으며, 여러 편의 리뷰, 서문, 작가론을 썼다.

한국 근현대미술과 관련된 논문으로 「식민지시대 사회주의 미술운동의 성과와 한계」 「1930년대 경성의 도시풍경과 미술」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산수화에 반영된 자연관과 집의 의미」 「김환기의 백자 항아리 그림과 문장지의 상고주의」 「한국 현대 동양화에서의 그림과 문자의 관계」 「한국 현대미술 속에 재현된 노인 이미지」 등이 있다. 저서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 『식물성의 사유』, 『나는 붓을 던져도 그림이 된다』, 『미술전시장 가는 날』, 『민병헌』, 『가족을 그리다』, 『얼굴이 말하다』, 『예술가의 작업실』, 『수집 미학』등이 있고 공저로는 『가족의 빅뱅』, 『우리시대의 미를 논하다』, 『나혜석, 한국근대사를 거닐다』, 『월전 장우성 시서화 연구』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식민지시대 사회주의미술운동연구>, <1930년대 경성의 도시풍경과 미술>, <박정희시대의 문화와 미술>, <산수화에 반영된 자연관과 집의 의미>, <김환기의 백자항아리 그림과 문장지의 상고주의>, <한국현대동양화에서의 그림과 문자의 관계> <한국 현대미술 속에 재현된 노인이미지> 등이 있다.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학과 교수로 있으며 미술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목차

그 작가 그 전시
전시장을 가다
생애 첫 전시관람
블루의 추억
큐레이터로 산다는 것
전시장을 들어서며

인사동
사간동
광화문

전시장을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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