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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 상세페이지

과학 과학일반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 표지 이미지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작품 소개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 수많은 꿈들이 공학을 통해 현실이 된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당신을 위해
서울공대 교수들이 들려주는 가슴 떨리는 공학 강의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는 대한민국 첨단 기술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들이 수많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책이다. 스물한 명의 교수들이 저자로 참여하여 딥 러닝, VR, 퀀텀닷 등 최근 각광받는 공학 기술, 첨단 소재 등을 소개하고, 그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와 관련하여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미래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또한 해당 기술이나 소재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각자의 전망도 담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공학이 바꿀 미래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학은 인류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대중에게 공학은 여전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학문이다. 이에 아쉬움을 가져 왔던 이들이 모여 탄생시킨 것이 바로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이다. 낯선 전문 용어나 복잡한 전공 지식 등은 최대한 덜어내고 쉬운 말과 친숙한 예시, 아기자기한 삽화로 공학 기술을 설명하여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학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잘 적응하고, 앞서가는 생각으로 미래를 맞이하길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공학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공학 분야로의 진로를 꿈꾸는 이들과 공학으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불확실성이라는 안개를 걷어 내고
미래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고픈 당신을 위해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들이 뭉쳤다!

최근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팬데믹으로 이전에 겪어 보지 못한 삶을 경험하고 있다.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변화하면서 헬스 케어, 교육, 물류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공학이 미치는 힘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에서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바람까지 급속도로 불어닥치면서, 불확실성에 따른 사람들의 불안감은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공학을 통해 미래를 통찰하는 눈을 기르고, 그렇게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설계해 나가야 한다. 공학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을 현실로 가져오고, 우리를 지금보다 한 발 앞선 생각으로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는 대한민국 첨단 기술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들이 수많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소개된 컴퓨터공학, 전기·정보공학, 기계공학 외에 에너지자원공학, 화학생물공학, 원자핵공학, 항공우주공학, 조선해양공학, 건설환경공학, 건축학 등 총 10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스물한 명의 교수들이 저자로 참여하였다. 저자들은 딥 러닝, VR, 퀀텀닷 등 최근 각광받는 공학 기술, 첨단 소재 등을 소개하고, 그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와 관련하여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미래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또한 해당 기술이나 소재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각자의 전망도 담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공학이 바꿀 미래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 지능, 빅 데이터부터
노벨화학상 후보 현택환 교수의 나노 기술까지……
미래를 선도할 첨단 기술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인간과 컴퓨터, 진화 전쟁을 거듭하다’에서는 어느덧 우리 삶에 매우 익숙하게 자리 잡은 기술인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등을 다룬다. 인공 지능을 보고 여전히 알파고밖에 떠올리지 못한다면 여기에 담긴 지식들이 생각의 폭을 넓혀 줄 것이다. 단순히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하고 학습하는 인공 지능의 실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2부 ‘초연결 시대, 소통의 방식을 모색하다’에서는 알고리즘,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 전자 회로 등을 소개한다. ‘어지럽지 않은 가상 현실 기기는 언제쯤 나타날까?’,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크기가 계속해서 작아질 수 있는 비결은 뭘까?’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3부 ‘미래로 이끌 교통수단의 혁신을 꿈꾸다’는 높은 건물과 다리, 자동차, 헬리콥터와 같이 늘 우리 곁에 있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이끈다. ‘수소로 움직이는 자동차’, ‘550미터 높이에도 넘어지지 않는 롯데월드타워’ 등에 숨은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시대의 요구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의 과정을 담았다. 4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개척하다’에서는 나노 기술, 자원 탐사, 핵융합 발전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 부에서는 2020년 노벨화학상 유력 후보로 현택환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언급되면서 함께 주목받았던 나노 기술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끝으로 5부 ‘인간의 감성이 깃든 스마트한 생활 공간을 만들다’에서는 지구 환경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른 미생물의 활약상을 살펴보며 환경 기술의 미래를 그려 보게 한다. 또한 기존 건축 공학에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버무려 탄생한 스마트 건축 공법 등을 소개하고, 기술이 혁명적으로 변화해도 우리 삶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들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며 미래에 우리가 살게 될 공간이 어떤 형태가 되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이끈다.

“공학을 많은 사람에게, 더 쉽게 소개하자!”
앞서가는 생각들이 한 손에 잡히는 말랑말랑한 공학 강의

공학은 우리가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네이블러(Enabler) 학문’이라고 불린다. 그만큼 공학은 인류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대중에게 공학은 여전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학문이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공학 입문서가 가뜩이나 부족한 상황에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공학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점에 항상 아쉬움을 가져 왔고, 그렇게 해서 탄생시킨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는 ‘공학을 많은 사람에게 더 쉽게 소개하자’는 취지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마련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낯선 전문 용어나 복잡한 전공 지식 등은 최대한 덜어내고 쉬운 말과 친숙한 예시, 아기자기한 삽화로 공학 기술을 설명하여 공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이 없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공학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구부리고 돌돌 말 수 있는 전자 기기 등 이전에는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우리가 체감하는 것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공학을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엔 공학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세상과 미래를 바꾸어 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앞서가는 생각으로 미래를 맞이하길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공학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공학 분야로의 진로를 꿈꾸는 이들과 공학으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저 : 강유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다. 저서로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강유의 해킹 & 보안 노하우』(2003)가 있으며, 대표적인 역서로 『네트워크를 훔쳐라』(2003),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2006), 『(개정판) 해킹: 공격의 예술』(2010), 『구글해킹 절대내공』(2010)이 있다.

저 : 강현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콘크리트 설계 및 재료, 초고층 구조 내풍·내진 설계, 스마트 건축 공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김건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컴퓨터 비전,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김성렬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지반 구조물 내진 설계, 연약 지반 기초 구조물, 해양 버킷 기초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김용환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선박 및 해양 구조물의 비선형 운동, 하중 해석, 부유체 동적 안정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남경필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지하수 및 토양 오염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이자 ㈜옵투스투자자문 대표. 컴퓨터 알고리즘 최적화 전공자인 문병로 교수는 자신의 분야에서 여러 세계 기록들을 갈아치운 권위 있는 전문가다. 다양한 응용연구를 진행하던 문병로 교수는 2000년 최적화 이론의 가장 복잡한 응용 예로 주식시장 데이터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실물 주식시장에서 놀라운 운용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금융 전문가와는 전혀 다른 배경으로 주식시장에 진입한 그는‘한국판 제임스 사이먼스’로 불린다. 제임스 사이먼스는 대표적인 글로벌 헤지펀드 회사인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금융 전공자가 아닌 사이먼스는 MIT 수학 박사이며 뉴욕주립대에서 수학과 학과장을 지냈고 베블렌상을 받은 수학 천재다. 그의 메달리온펀드는 워런 버핏을 압도하는 수익률을 올려 왔다. 문병로 교수를 제임스 사이먼스에 견주는 것은 그가 학문적 공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국내 최초의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실제로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루머와 잡음투성이인 시장에서 투자자가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수치와 확률에 근거한 영리한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공간의 방대함으로 인해, 이론 무장이 되지 않은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개인이 원하는 솔루션을 찾아내는 건 불가능하다. 문병로 교수는 ‘메트릭 스튜디오’라 부르는 그의 연구 공간에서 최첨단 기법을 이용하여 가장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을 도출하고 있다.
금융시장은 사람 주도형 투자에서 컴퓨터 주도형 투자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금융시장은 사람이 아닌 기계들, 알고리즘 간의 전쟁터가 될 것이다. 시장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다. 문병로 교수의 최적화 알고리즘은 시장의 위태롭고 무한한 다차원 공간을 돌아다니는 탁월한 교통수단과 같다. 그의 높은 수익률은 여기에 기반한다.

실제로 그는 2009년 2월부터 5년간 자산운용 수익률 222%를 기록하여 KOSPI 상승률 65% 대비 157% 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 연도별 기준으로 운용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보인 때가 한 번도 없었으며 매년 KOSPI 대비 큰 폭의 초과 수익을 냈다. 워런 버핏도 3년에 한 번꼴로 시장에 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것은 대단한 결과다.

문병로 교수는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최적화 기술을 1,700여 국내 전 종목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의도적으로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 중심으로 관심을 좁혀 트레이딩 시스템을 완성해 가고있고, 스스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최적화 기법에 의한 세계 최고의 알고리즘 트레이딩 회사를 꿈꾸고 있다.

문병로 교수는 주식시장의 궁극적 추상화 수준이 10층이라면,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1층 수준에 있고 자신의 시스템은 5, 6층 수준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시장의 상식이 되어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개념이나 기술들을 2층 정도의 수준에서 설명한다.

저서 『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는 투자 지침서이자 철학서다. 건강한 투자를 위해 일반 투자자와 전문 투자자 양쪽을 염두고 두고 집필해 이 책으로 독자들이 새로운 차원의 투자 근육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 밖의 저서로는 『IT CookBook, 쉽게 배우는 알고리즘』, 공저로는 『전산학개론』, 역서로 『Introduction to Algorithms』가 있다. 국제 저널과 학술대회에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 : 민동주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탄성파 탐사 자료 처리 및 수치 해석, 석유 가스 자원 탐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현상학을 기반으로 건축과 도시 분야의 이론 및 설계와 관련된 주제들을 연구하고 있다.

저 : 송한호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자동차 내연 기관 실험 및 시뮬레이션, 발전 시스템 사이클 개발 및 해석을 연구하고 있다.

저 : 신상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고속 비행체 발사 장치, 우주 발사체, 날갯짓하는 초소형 항공기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딥 러닝, 빅 데이터 기반 AI, 지능 정보 국가 정책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윤영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가스 터빈 엔진, 액체 로켓 엔진의 연소 불안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이광근

1993~1995년 벨 연구소(Bell Labs) 연구원을 거쳐, 1995~2003년에는 KAIST 전산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있다. 1998~2003년에는 과학기술부 창의원구단 단장, 2008~2015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선도연구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했다. MIT, Ecole Normale Superieure Paris, 스탠퍼드 대학, 페이스북 등 유수의 교육 기관에서 방문교수로 있기도 했다.

저 : 이병호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광 통신 소자, 홀로그램 응용, 3D 디스플레이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정덕균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고속 직렬 링크, 광 통신 회로, 고주파 RF 회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한지숙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대사 공학과 합성 생물학을 이용해 유용 미생물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저 : 허은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자원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에너지경제학 및 기술경제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IAEE(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Energy Economics) 부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부회장 등 국내외 주요 학회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학술지 「The Energy Journal」 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국민경제자문회의, 녹색성장위원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에너지위원회 등 여러 정부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에너지 기술』(공저, 2015), 『기후변화, 25인의 전문가가 답하다』(공저, 2012), 『해외자원개발금융』(공저, 2011) 등이, 역서로는 『에너지 디자인』(공역, 2008), 『자원의 지배』(공역, 2002) 등이 있다.

저 : 현택환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 나노 입자의 합성 및 생물 의학적 응용, 에너지와 촉매 분야 응용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크기가 균일한 나노입자를 제조하기 위한 새로운 합성법을 개발한 나노소재 합성 및 응용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저 : 홍성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건축 구조 및 구조 공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 : 황용석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핵융합 및 플라스마 이론, 구형 핵융합로 실험, 핵융합 플라스마 진단 등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차국헌

1부 인간과 컴퓨터, 진화 전쟁을 거듭하다
컴퓨터가 미치지 않게 도와줄 수 있을까? 이광근
사람처럼 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컴퓨터의 등장 김건희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빅 데이터 강유

2부 초연결 시대, 소통의 방식을 모색하다
가상의 공간을 여행하는 교통수단, 알고리즘 문병로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윤성로
포켓몬은 어떻게 내 방에 들어왔을까? 이병호
세상의 모든 전자 제품을 움직이는 마법의 돌 정덕균

3부 미래로 이끌 교통수단의 혁신을 꿈꾸다
로켓은 어떻게 우주로 갈 수 있었을까? 윤영빈
헬리콥터는 왜 꼬리에 회전 날개가 필요할까? 신상준
자동차의 인피니티 스톤을 찾아서 송한호
높은 건물과 큰 다리는 왜 무너지지 않을까? 김성렬
해저 도시의 건설을 꿈꾸다 김용환

4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개척하다
종이처럼 구겨져도 끄떡없는 기기의 출현 현택환
땅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민동주
태양 에너지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허은녕
실험실에 태양이 떠오른다면 황용석

5부 인간의 감성이 깃든 스마트한 생활 공간을 만들다
미생물로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다 한지숙
흙 속에 청소부가 살고 있다 남경필
정보 혁명, 새로운 건축 공간을 만들다 홍성걸
중력을 거스르는 건물의 탄생 강현구
새것과 옛것이 조화롭게 섞인 짬뽕 건축의 비밀 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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