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3.11.14.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0MB
- 약 2.6만 자
- ISBN
- 979119357723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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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국의 저항시인 윤동주의 윤동주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원래 1941년에 출간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정병욱에게 증정한 후 사후에 발간되었다. 대표적으로 '서시'가 있으며 그 외에도 '별 헤는 밤' '십자가' '자화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과 고되를 담은 시집이다.
1917년 중국 길림성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45년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7살에 사망했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1943년 항일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 약 100여편의 시를 남겼다. 사후 일본군에 의한 생체실험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측은 되지만 확실하진 않다.
序詩(서시)
自畵像(자화상)
少年(소년)
눈오는 地圖(지도)
돌아와 보는 밤
病院(병원)
새로운 길
看板(간판)없는 거리
太初(태초)의 아침
또 太初(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때까지
무서운 時間(시간)
十字架(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族屬(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故鄕(고향)
길
별헤는 밤
흰 그림자
사랑스런 追憶(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씨워진 詩
봄
懺悔錄(참회록)
肝(간)
慰勞(위로)
八福(팔복)
못자는 밤
달같이
고추 밭
아우의 印像畵(인상화)
사랑의 殿堂(전당)
異蹟(이적)
비오는 밤
산골물
遺言(유언)
窓(창)
바다
毘盧峰(비로봉)
山峽(산협)의 午後(오후)
瞑想(명상)
소낙비
寒暖計(한란계)
風景(풍경)
달밤
장
밤
黃昏(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山林(산림)
이런 날
山上(산상)
陽地(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2
비둘기
黃昏(황혼)
南쪽 하늘
蒼空(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대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구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트루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데
花園(화원)에 꽃이 핀다
終始(종시)
後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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