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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나다니엘

  • 관심 41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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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708063.M001
소장하기
  • 0 0원

  • 디어 나다니엘 (외전)
    디어 나다니엘 (외전)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3.4만 자
    • 990(10%)1,100

  • 디어 나다니엘 2권 (완결)
    디어 나다니엘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8.7만 자
    • 2,610(10%)2,900

  • 디어 나다니엘 1권
    디어 나다니엘 1권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8.7만 자
    • 2,610(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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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역사/시대물, 구한말

*작품 키워드 : #신분차이 #첫사랑 #재회물 #외국인 #애절물

*공 : 한(HAN) - 정동의 선교사 댁으로 팔려 온 조선의 벙어리 고아. 한 사람을 사랑하고부터는 침묵을 깨고 그를 위해 세상에 나선다.

*수 : 나다니엘(Nathaniel Willard) - 어려서부터 조선에서 자란 미국인 선교사 부부의 외아들. 밝고 다정하며 사랑이 넘친다. 미국으로 건너가 큰 병을 얻는다.

*이럴 때 보세요 : 참혹한 시대에서 끝없이 서로를 살리는 연인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약속해. 내가 죽어도 죽지 않겠다고.”
디어 나다니엘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허구의 창작물입니다. 일부 실제 인물·사건·단체가 암시되거나 변주되어 등장하나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동 붉은 벽돌집 벙어리 새끼 종놈’.
수수보리 한 되, 시래기 한 묶음에 팔려 온 조선인 아이에게
‘한’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 붉은 벽돌집의 귀한 도련님, 나다니엘.

신분이 같고 성별이 달랐어야 하는데,
나라가 같거나 아예 만나지 못했어야 맞는데.
사랑만, 행복하기만 할 수 없는 시대의 불운 속에서
기어이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았다.

조선이 빠르게 국권을 잃어가던 1894년.
선교사 부부는 소중한 아들을 종에게서 떼놓으려 제물포로 데려간다.
찾아온다면 나다니엘을 아메리카로 보낼 거라는 엄포와 함께.

그러나, 기다렸음에도 한은 나다니엘을 실은 배가 곧 조선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걷고 걸어 제물포로 향하는 길,
흰 눈 쌓인 길에 앉은 그리운 님.

‘내가 그 애를 훔쳤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한성도, 제물포도 아닌 작은 마을에 깃들어 숨는다.
단 사흘. 글피면 아메리카로 돌아가는 이를 감춰 놓은 시간.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나중은 영영 없으므로.
줄 수 있는 만큼에 더해 줄 수 없는 만큼도 주어야 하므로.

* * *

“너도 날 사랑해야 해. 날 잊으면 안 돼. 날 계속…….”
“…….”
“날 기다리고, 날 생각해야 해.”
“…….”
“사랑해 줘.”
어쩔 수 없이 끌어안으며 나는 그 애를 사랑하고, 제인에게 사죄했다.
내가 먼저 이 사람을 포기하지는 못하겠어서.


#구한말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헌신공 #병약수

작가 프로필

Rho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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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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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고... 아름답고 처연해서 눈물이 찔끔 흘렀습니다. 사랑은 낡지도 않아 가슴을 시리게 하나요ㅜ

    scv***
    2026.07.25
  • 기대이상이애요ㅎㅎㅎ

    siy***
    2026.07.24
  • 전개가 궁금해 구매 했어요.

    sir***
    2026.07.23
  • 둘의 사랑이 너무 애절하네요.정말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헌신공, 헌신수네요.보면서 계속 울었고 끝까지 여운이 남는 작품이에요

    jyl***
    2026.07.23
  • 작가님 작품 오랜만이에요 기대됩니다!

    lat***
    2026.07.23
  • 이건 문학작품이잖아요..ㅠㅠ

    him***
    2026.07.22
  • 겨울매미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소재만봐도 벌써 흥미로워요 ㅠㅠ 또 얼마나 날 울릴지

    tru***
    2026.07.22
  •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red***
    2026.07.22
  • 작가님 왜 이제야 오셨나요ㅠㅠ 1권만 봣는데도 진짜 너무 재밌음... 별 박고 정독합니다

    sks***
    2026.07.22
  • 겨울매미 재작년부터 진짜 수십번 돌려보다가...ㅠㅠ 작가님 신작 나왔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진짜 필체 아름다우시고 캐릭터도 개성있어서 이번 작품도 넘 기대돼요! 키워드 맨 처음이 구원... 보지 않아도 취향일 게 확실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글 많이 써주세요

    uzz***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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