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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괴 상세페이지

대금괴작품 소개

<대금괴> 초등학교 6학년생인 미야세 후지오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맞은 물건은 어마어마한 양의 금이 매장된 곳이 적힌 암호문 종잇조각이다. 후지오의 아버지인 미야세 고조는 종잇조각을 찾기 위해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한편 공교롭게 도둑에게 납치됐지만 명탐정의 조수인 고바야시 소년의 활약으로 도둑의 소굴과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금을 찾으려 미야세 부자와 탐정과 조수 4명이 암호문에 적인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아케치 고고로의 조수인 고바야시 소년의 눈부신 활약이 빛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에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여명기에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여럿 발표하여 유명해졌지만
한때 붓을 꺽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1955년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B급번역클럽〉

일본 유학파, 한국인이라 말 안 하면 일본인인 줄 아는 일본 대학 입시 전문 강사지만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Y1
한국, 일본의 출판인들과 두루두루 술친구로 지내며 그 바닥에서 굴러먹었으나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J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좋아하고 출판 편집인으로 잔뼈가 굵었으나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Y2
만 장 넘게 일본 아동문학 관련 번역을 했으나 거시기한 성인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K

네 사람이 만나 B급번역클럽이 되었다.

목차

공포의 하룻밤
기괴함
사자의 턱
묘안석 반지
전화 목소리
가짜 소년
마법의 소파
땅속의 감옥
어둠의 계단
도둑의 정체
두 개의 수수께끼
멋지다 소년 탐정!
도전장
암호문
모자를 쓴 사자
도깨비 섬
풀린 수수께끼
수상한 그림자
지하 속 미아
물이! 물이!
죽느냐 사느냐
거대한 보물 동굴
복면 쓴 두목
최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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