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한빛비즈
자연과학
4.6(12)
“재미와 지식의 완벽한 균형!” 과학 웹툰계의 본좌, 갈로아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곤충 만화, 공룡 만화로 누적 조회 수 1천만, 누적 판매 10만 부를 기록, ‘과학 웹툰계의 본좌’로 불리는 갈로아 작가가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곤충, 공룡은 물론 실러캔스와 박쥐까지, 독특한 생물들의 기상천외한 ‘진화 스토리’를 다룬 교양만화! 철저한 연구와 고증은 기본, 특유의 밈과 패러디로 읽는 재미가 폭발한다! 업그레이드된
소장 15,840원(10%)17,600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4.1(203)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의 ‘새로운 에필로그’ 수록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세계적 베스트셀러 현대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 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
소장 14,000원
룰루 밀러
곰출판
4.4(923)
‘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 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
소장 11,900원
심채경
문학동네
4.6(106)
‘창백한 푸른 점’ 속 천문학자가 일상을 살아가며, 우주를 사랑하는 법 『네이처』가 미래의 달 과학을 이끌 과학자로 주목한 심채경의 첫 에세이 이론물리학자 김상욱, 『씨네21』 김혜리 기자 강력 추천! 천문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일상과 세상, 그리고 멀고도 가까운 우주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무언가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천문학적’이라는 표현을 쓴다. 아름다운 무언가에 대해서는 ‘별처럼 빛난다’고 말하고, 무언가 간절히 원할 때면 별자리
소장 11,000원
4.8(295)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오디세이》 《숙녀들의 수첩》을 잇는 갈로아(김도윤) 작가의 새로운 걸작! 『세뿔돼지』 구매하러 가기 이번에는 공룡이다 과학 웹툰계의 본좌 갈로아의 본격 드립 툰누적 5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의 김도윤(갈로아) 작가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로 돌아왔다. 드립과 패러디, 작화가 더욱 진화했다. 웹툰 형태로 구성된 책이라 아이들이 보는 공룡책이라고 생
소장 12,460원
4.7(416)
웹 연재 6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400만 돌파 스펙터클 벅스 라이프 에볼루션 드립 툰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는 2018년 3월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디시인사이드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본격 연재를 시작하면서 6개월 만에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빅 히트 과학 웹툰이다. 추가·보완을 거쳐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매미, 잠자리, 메뚜기, 사마귀, 바퀴벌레 등 온갖 곤충이 등장하는 이 책은 곤충이 현재 모습으로 진화하게 된 ‘필연’
루시 쿡
웅진지식하우스
4.6(35)
“암컷에 대한 선입견을 우아한 분노로 부숴버린다”_《옵서버》 스승인 도킨스를 뛰어넘는 대담한 서사! 암컷과 성, 그리고 진화에 관한 혁명적 안내서 진화론의 바이블 『이기적 유전자』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암컷은 착취당하는 성이며, 진화의 근본적인 차이는 난자와 정자에서 시작된다.” 여성은 조신하고 신중하게 모성으로 알을 품으며, 이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남성이 진화를 이끈다는 의미다.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의 제자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사
소장 15,500원
호프 자런
알마 출판사
4.5(245)
2016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랩걸-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이 알마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의사 올리버 색스와 인문학적 자연주의자 스티븐 제이 굴드의 부재를 아쉬워하던 독자들에게 호프 자런이라는 ‘좋은 글을 쓰는 과학자의 등장’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랩걸>에서 호프 자런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이 아는 것을 전하는 데에 집중한다. 저마다의 생존 방식에 대해, 떡갈나무에게는 떡갈나무의 방법이
카를로 로벨리 외 1명
쌤앤파커스
4.0(2)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의 저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200만 부 누적 판매 달성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의 저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 이제껏 보지 못한 눈부신 ‘현실’의 실체를 들여다보다! 카를로 로벨리표 문장들을 따라 펼
소장 13,000원
닐 브래드버리 외 1명
위즈덤하우스
5.0(1)
믿음을 배신하는 범죄, ‘독살’에 관한 모든 과학 생리학자이자 미스터리 마니아인 저자는 역사상 독약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11가지 화학 물질을 뽑아, 그것이 사용된 독살 사건들의 전말을 전한다. 독약의 치명성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밝히고, 각 물질이 많은 사람의 노력을 거쳐 의학적으로 이롭게 사용되는 예도 꼼꼼히 전한다. 실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그 과정에서 의학의 역사까지 훑고 있는 이 책은 흥미롭고 유익한
소장 12,950원
에드 용
어크로스
과학일반
5.0(2)
퓰리처상 수상 과학 저널리스트 에드 용은 인간의 오감이라는 한계 너머로 우리를 인도하여, 동물들의 경이로운 감각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는 모든 유기체가 자신의 감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세계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인식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상에는 인간에게 완전한 침묵처럼 여겨지는 것에서 소리를 듣고, 완전한 어둠처럼 보이는 것에서 색깔을 보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다른 동물의 경험을 상상함으로써 인간이 알고 있는 세계가 얼마
소장 18,900원(10%)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