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김 외 1명
작가와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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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AI를 활용하였으며 구매전 참고해 주세요. 미드저니를 활용한 책만들기 도전 작품이예요
소장 1,000원
첼시 린 월리스 외 1명
주니어RHK
★볼로냐 라가치상 · 에즈라 잭 키츠상 · 샬롯 졸로토상 수상 작가 염혜원 그림책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추천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추천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상, 샬롯 졸로토상,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 등 유수의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염혜원 작가의 그림책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다. 눈을 뜬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뜻대로
소장 14,400원
유재이
모든요일그림책 여섯 번째 그림책 《다람이네 빵집》이 출간되었다. 《다람이네 빵집》은 특별한 빵을 만드는 파티시에 다람이와 겨울 준비로 바쁜 숲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재이 작가는 첫 창작 그림책인 《다람이네 빵집》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톡톡히 뽐낸다. 빵의 생김새와 침대의 이미지를 연결해 확장하여 ‘빵 침대’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를 이야기에 무리 없이 녹여 냈으며, 색연필과 오일파스텔 등을 사용하여 원화 작업(디지털 작업
소장 11,200원
브리타 테켄트럽
알에이치코리아(RHK)
볼로냐 라가치상 2회 수상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보드라운 이야기 창피한 게 아니아, 자연스러운 거야! 무서움을 마주하는 용기에 대하여 깊어지는 자연과 두 고슴도치의 관계가 여운을 남긴다. _박신옥(서울 삼릉초 교사) 《하나도 안 무서워!》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브리타 테켄트럽의 신작 그림책으로,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1
소장 10,400원
필립 C. 스테드
2011년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후 미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필립 C. 스테드의 신작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이하 《창이 되어 주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창이 되어 주고 싶어》는 작가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반려견 웬즈데이Wednesday를 모델로 한, 웬즈데이를 기리는 작품이다. 논리에 얽매이지 않은 상상으로 멈추지 않고 뻗어 가는 외부 세계와 편안하고
김지원
팜파스
“여전히 나는 실패합니다.” 오늘도 나는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그 길에는 설렘의 순간을 만나기도 하고, 불안감을 안고 걸어가기도 하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길에는 설렘이 가득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길에는 불안함과 두려움이 가득하겠죠. 그런 길에서 흔들리고 무너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꿋꿋하게 걸어갑니다. 일어서고 넘어서기를 되풀이하면서 나의 중심은 어느새 단단해져 있음을 느낍니다.
소장 9,800원
이다솔
e퍼플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나만 이상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나만 이상해>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소장 4,500원
유민지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루니의 꿈>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루니의 꿈>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정다현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나는 누구일까요?>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나는 누구일까요?>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안선미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나는 여름이 좋아>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나는 여름이 좋아>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안서영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행복한 맛 삼각김밥>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행복한 맛 삼각김밥>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