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종교
5.0(2)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은 이 땅의 "신학과 교리의 교통 정리자"로서 한국교계의 혼란을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잡아나가는데 그 몫을 다할 것입니다.
소장 1,500원
R. A. 토레이
말씀보존학회
5.0(4)
이 책은 사역자들과 평신도들 모두를 돕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사역자들에게는 복음전파의 많은 증거를 드러내며 또 그 회중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고, 평신도들에게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열매맺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주님을 위해 일하기 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주님을 위해 일할 지 그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소장 9,100원
그날의 양식
5.0(1)
그날의 양식 창간호 중 2011년 9월분입니다. <그날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은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면서 주님과 늘 긴밀한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입니다.
소장 무료
피터 S. 럭크만
4.3(6)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이 은혜시대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성경적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신약에서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말씀하고 있는 구체적인 구절들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살펴 본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구원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을 것이다. 몇몇 이단들은 이 구원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에 대해 기록된 성경 구절을 바로 이 시대에 구
소장 2,100원
두란노 편집부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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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은 '시선'입니다. 기독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 시선'으로 크리스천이 걸어가야 할 신앙의 길을 내고 있습니다. 1985년 4월 창간 이래, 한 회도 그 시선을 거둔 적이 없는 빛과소금은 앞으로도 이곳저곳 구석구석 살피고 세상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매달 새로운 주제를 정해 기독교적 시선으로 해석하는 이슈, 세상의 온도를 따뜻하게 덥혀 주는
소장 4,000원
신승철
IVP
소개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IVF(한국기독학생회)가 1997년부터 발간한 묵상지로, 캠퍼스와 교회에서 성경 묵상 운동을 돕고 있습니다. 1. 시심은 새번역을 사용합니다. 묵상본문을 쉽고 깊게 읽도록 돕습니다. 2. 시심은 스스로 생각하며 본문에 참여하는 묵상을 하도록 이끕니다. 도움글을 읽는 것에 그치기 보다 생각하고 참여하도록 돕습니다. 3. 시심은 성경읽기에 관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한 권으로 QT, 성경통독, 설교노트, 그룹
월간 불광 편집부
월간 불광
문학/교양
특집: 3.1운동 100주년 만해를 다시 보다.
소장 4,900원
스티브 벡
유페이퍼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이슬람은 신도수를 꾸준히 늘려가며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되는 소리가 안산에는 무서워서 밤에 다니기 어렵다. 중국놈들과 조선족들이 드글드글대서 말이다. 그리고 대학로 맥도날드는 가끔 한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서 여기가 한국인지 베트남 동남아시아인지 구분이 안간다고 합니다. 인천과 부천에는 송도 신도시를 중심으로 무슬림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땅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주인
소장 500원
로버트 앤더슨
4.3(4)
성도들의 부르짖음에 왜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의인들은 고난을 왜 당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해답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저자의 영적인 깊은 통찰력과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5.0(5)
코란은 선지자를 자처하는 한 거짓말쟁이가 신구약 성경을 위조하고 천사의 말을 빙자해서 꾸며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슬람교가 얼마나 비상식적인 종교인지를 알려준다.
소장 1,900원
이송오
이 땅에 바른 성경을 번역하고 바른 교리를 선포하는 파수꾼의 외침! 이 책에서 이송오 목사는 오늘날 교회 안에 만연해 있는 온갖 누룩들, 즉 교리적 오류, 세상의 풍조, 죄악, 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현상들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들로부터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나팔을 부는 파수꾼으로서 경고를 하고 있다.
소장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