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웨스트 외 1명
다산어린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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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9년 동안 시리즈를 이
소장 9,100원
홍의금
시커뮤니케이션
5.0(1)
자꾸만 싸우는 아이 하잉이와 로잉이, 아이들은 어떻게 싸움을 그치고 성장했을까요?
대여 500원(29%)700원
소장 1,000원
이준관 외 1명
푸른책들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소장 9,500원
풀림
도서출판 생각나눔
유아
"“나를 사랑해주면 싹을 틔워 줄게.” 꾸물꾸물 자라나는 흙사람! 너무너무 귀여워! 흙사람 키우기 시작! 『흙사람 키우기』는 반려식물의 마음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틔우는 ‘흙’을 캐릭터화했다. 이를 통해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물만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아껴주는 과정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흙사람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나무와 다양한 상황을 담아 보여주
소장 11,000원
가울
"“반가워, 나는 뭐든 저어 먹는 저어새야.” 주걱같이 생긴 부리로 갯벌 곳곳을 저어서 먹이를 찾는 내 이름은 저어새! 이렇게 특이한 외형의 저어새는 어떻게 생활할까? 『저어저어 저어새』는 저어새의 생김새 움직임, 그리고 살아가는 터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앞에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사람을 위한 저어새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고, 뒤에는 갯벌에 사는 다른 멸종 위기 조류들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엔 갯벌 동물들을 찾을 수 있는 숨은
김우정 외 1명
"“쉿! 우린 이름 없는 모양들이야. 밤이 되면 깨어나지.” 네모, 세모, 동그라미… 남들과 똑같은 모양이 되기 싫었던 색종이들의 유쾌한 반란! “깜짝 놀란 외계인이 되어 볼까?”, “방귀를 뀌는 트럼펫이 되어 볼까?”, “우린 뭐든지 될 수 있어!” 밤이 되자 색종이가 자유를 찾아 돌아다닌다. 우당탕탕! 나랑 놀 때는 몰랐던 색종이의 진짜 모습이 공개된다. 길쭉하기도 하고, 동그랗기도 하고, 뾰족하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뭐라 이름 짓기 어려
이예림
e퍼플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무늬 없는 호랑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무늬 없는 호랑이>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소장 4,500원
나혜석 외 1명
노느매기
한국소설
“지옥 같은 터전을 버린 이씨 부인과 도망치지 못한 옥남의 삶과 죽음” 일제 강점기이자 근대 시기 두 여성 작가의 단편소설, <원한>과 <호도>는 가부장제라는 남성 중심 사회에서 희생되는 두 여성의 삶을 보여 준다. 나혜석의 <원한> 속 이 씨 부인과 백신애의 <호도> 속 옥남, 두 여성 주인공의 공통점은 ‘억울함과 억압당한 삶’을 살았다는 점이다. 다른 점은 이씨 부인은 양반이고, 옥남이는 하층민이다. 1920~30년대 양반 여성과 하층민 여
소장 3,000원
장지연 외 1명
너머학교
진흥왕 순수비에서 광화문광장까지 경복궁 세종로 1번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세종로 1번지 경복궁 역사 여행』은 경복궁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고 따스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신라 진흥왕이 순수비를 세우는 장면부터 고려 시대 남경 행궁, 조선 시대, 전쟁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장면들이 동영상처럼 펼쳐진다. 역사와 공간을 연결하여 공부해 온 장지연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여미경 작가가 오래 고증하고 상상하며 공들인
소장 11,200원
윤희진 외 2명
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2권에서는 천 년 신라가 저물고, 후삼국에 이어서 한반도를 통일한 나라 고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나라가 안정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까지 우리나라에 세워진 고대 국가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각 국가의 건국자들과 전성기 시대의 왕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