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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yul***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을 추천합니다. 삶의 통찰이라던가 하는 지혜를 읽을 수 있습니다.

    2015.10.04

  • pyk***

    글자전쟁. 김진명 작가의 명불허전 장편소설. 픽션과 펙트 구분불가. 강추

    2015.10.04

  • yii***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하수의 시선을 버리고 고수의 시선을 얻자! 추천!

    2015.10.04

  • wls***

    영화 '앤트맨' 을 재밌게 봤다면 요번에 나온 동명의 책도 재밌게 볼수있을거 같아요. 친구랑 앤트맨보고 재밌다고 좋아했었는데 책도 알려주니까 보고 재밌다그러더라구요

    2015.10.04

  • fun***

    스티븐 킹의 '별도 없는 한밤에' 추천합니다. 단, 잠들기 전에 보는 건... 글쎄요.

    2015.10.04

  • man***

    마션은 진짜 책으로 봐야..

    2015.10.03

  • hhs***

    제임스 설터의 유작 <올 댓 이즈> 추천합니다. 이 작가의 책은 처음 읽었는데, 담담하면서도 예리하고 어둑하면서도 빛나는 문장들이 정말 좋더군요. 사람, 사랑, 관계, 책, 전쟁, 죽음 등등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산책하듯이 읽을 수 있고, 내용과의 거리가 어느정도 있어서 그 사이로 이런 저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자극적이고 임팩트 있는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다소 심심할 수 있고요, 절제되고 우아한 책이에요. 섹시하고 씁쓸한 책이기도 하고요. '작가들의 작가'라고 하던데, 설터의 모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았어서 추천합니다.

    2015.10.03

  • ezk***

    리디에서 별로 추천받지 못하는 책이지만 모나를 추천합니다. 한번 잡으면 놓기 어려운 책입니다. 컴퓨터 바이러스가 사람에 감염된다는 언뜻 보기에 황당해 보이는 설정이지만 책으로 접하면 충분히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만든 영화 한편을 숨가쁘게 본듯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2015.10.03

  • yjw***

    마션은 꼭 서재에 들이고 싶은 책!

    2015.10.03

  • gyu***

    마션 강추입니다.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부터 생존 소설을 원하거나 아주 재밌는 유머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 위기에 유머로 대처하는 그 여유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2015.10.03

  • tre***

    타사우프님의<혈맥>3부작추천합니다.sf판타지로최첨단문명과중세시대의계급제가함께하는독특한세계관이에요.세계관도굉장히탄탄해서그세계속의역사,가문,사람들의이야기도수백년따위는가볍게넘어섭니다.그래서진입장벽은좀높지만한번빠지면밤을새서읽게되실거에요.곳곳의복선과힌트,설정등은정말감탄스러워요.혈맥완결후연재되는사르코시스트도나중에읽어보세요.혈맥전세대들의이야기로두책이이어지는것을보면그저...엄지첩입니다!

    2015.10.02

  • fas***

    영화 보기 전에 미리 봐야할 책! <마션> 어차피 스포일러가 중요한 영화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구현했나, 어떻게 하는가가 재미의 핵심이기에 미리 읽으면 영화가 더 재미있을 책. 그리고 종이책으로 읽었던 책 두 권도 함께 추천합니다. <조운현, 고수의 생각법> 고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옅볼 수 있어서 좋은 책. <한국이 싫어서> 요즘 핫한 한국 소설. 괜찮은 한국 소설을 찾고 있다면 봐야죠!

    2015.10.02

  • rez***

    마션이요. ...제가 보고 싶네요. (웃음)

    2015.10.02

  • dbs***

    '나는 어떻게 죽을것인가' 추천합니다. '죽음'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에는 끝이 있다는 불멸의 명제를 통해서, 역설적으로 끝이 있다고 인식함으로써 어떻게 잘 살아갈것인가를 성찰하게 해줍니다. 한 해가 저물고 쌀쌀해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책이에요.

    2015.10.02

  • qvu***

    보르코시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력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시간이 타임머신을 탄것처럼 지나가는걸 느낄수있습니다. 마션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또다른 우주의 이야기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SF와 우주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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