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shi***

  의외로 신의 물방울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와인을 즐기는 관계로, 사람들에게 와인을 즐기는 새로운 부분을 열어준 신의 물방울에 한 표를 던집니다. 이전에는 와인은 어렵고 특별한 사람만이 즐기는 문화처럼 인식이 되었지만, 이제 좀 더 편하게 사람들이 와인을 즐겨보게 되었지요. 동시에 술이 아닌 문화와 예술의 모습으로 전하는 와인의 모습에, 여성분들이 좀 더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참 대단하지요.

  2016.12.26

• bal***

  용비불패가 굿

  2016.12.23

• mac***

  강철의 연금술사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죠..!

  2016.12.22

• drj***

  저의 인생만화는 용비불패!!입니다.

  2016.12.22

• sha***

  강철의 연금술사를 재미있게 읽었네요. 사람이 실수를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선함'이 옳은 길이라고 말해주는 이야기 진행이 좋았습니다.

  2016.12.22

• pim***

  나의 지구를 지켜줘. 옛날 주인공 이름이 다 한국 이름으로 나왔던 시절 마법처럼 빠져들었고, 그 이후 어떻게든 비디오 테이프로 OVA를 구하며, OST를 구해 구해 듣던 추억이 새록 새록 솟아납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있지 않지만 오 나의 여신님, 란마 1/2, 오렌지 로드, 드래곤볼 등 당시 빠져들었던 많은 만화들이 다시금 떠오르는군요. 이렇게 한번씩 추억을 되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리디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스팀이라 불러도 될 연쇄한인마 리디북스 덕에 오늘도 지갑은 엷어집니다. ㅋ

  2016.12.22

• phi***

  강철의 연금술사, 혜성같이 나타나 잡지와 애니 제작사를 메인으로 끌어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역작답게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캐릭터가 인상적이었네요. 특히나 인물들의 파워를 힘대결로 만들지 않고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게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의 작품!

  2016.12.22

• iam***

  강철의 연금술사...나루토...

  2016.12.21

• cll***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이 제 인생작이에요 레 마누 완전 좋아했어요

  2016.12.21

• sym***

  만화책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 정도~

  2016.12.21

• ose***

  공각기동대

  2016.12.21

• yun***

  나의 지구를 지켜줘 다시 읽어도 최고입니다.

  2016.12.21

• ksl***

  용비불패와 강철의 연금술사는 인생민화라 할만한 역작이었습니다. 트라이건은 애니메이션으로만 접하고 만화책은 본 적이 없었는데 세일하는 걸 보고 이 참에 받아보네요. 명작으로 유명하니 만큼 크게 기대됩니다.

  2016.12.20

• doo***

  진열된 세트 중에서만 고르라고 한다면. 당연히 '4월은 너의 거짓말' 이죠. 원피스 작가가 괜히 극찬 했겠나요. 전 리디북스에서 4월은 너의 거짓말을 구입한후 보고 너무 좋아서. 애니까지 챙겨봤네요. 내용을 알고 보니 여주의 행동들이 이해가 더 잘되어 눈물까지 흘렸다는. 미스터 초밥왕도 인생만화중에 하나인데 최근에 구입한 세트인데 여기에는 없네요. 초밥왕 만화는 제가 초밥을 먹을 동기를 주었던 만화죠. 어렸을적 너무 재미있어서 초밥이 궁금하던차에 대형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초밥을 먹을때부터 초밥광이 되었다는. 지금은 좋은 스시집에 가서 먹지만요 ㅋ. 여기 있는 10종 중에서 구입한거는 '용비불패', '무한의 주인'. '나의 지구를 지켜줘', '강철의 연금술사', '신일숙 환상전집 시리즈', 'BECK', '4월은 너의 거짓말', '붓다.' 등 8종이네요. 올해 산 세트만화만 처도 '소오강호', '도쿄구울', '불의검, 비천무', '아기와 나', '그=그녀', '창천항로', 등. 있는데 이 세트들은 포함 해서 이벤트 안해서 아쉽네요.

  2016.12.20

• rem***

  호텔 아프리카!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