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설 전체
한국소설
영미소설
일본 소설
중국 소설
북유럽 소설
독일 소설
프랑스 소설
기타 국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SF 소설
국내 판타지 소설
해외 판타지 소설
국내 역사소설
해외 역사소설
대체 역사소설
동양 고전문학
서양 고전문학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총 7권
4.9(24)
새로운 팬데믹의 끔찍한 시작 플라스틱 체내 분해가 가능한 신인류의 등장 지구를 구할 축복인가, 죽음으로 향하는 저주인가? 코로나 팬데믹이 잠잠해진 지 몇 년 후, 사람들이 플라스틱에 탐닉하기 시작한다. 마치 중독된 듯 정신을 잃고 미친듯이 먹어 치우지만 인간의 몸은 플라스틱을 소화해내지 못하여,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에 신체 기관이 찢어지고 파열되어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한 세대가 전멸하듯 사라지고, 그들이 낳은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8권완결
4.9(36)
그곳의 거름이 수상하다 특유의 차분한 감성으로 유명세를 탄 ‘식물, 상점’. 그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여자 사장, 최유희. 상점과 주인 모두 한없이 섬세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상점이 문을 닫은 마감 시간 후 유희는 호미와 삽을 들고 고요히 마당으로 향한다. 때로는 곱게 갈린 무언가를, 때로는 톱에 잘린 어떤 덩어리들을 흙 속에 묻는다. ‘쉬운 여자’에서 ‘죽여주는 여자’로 몇 차례의 연애 실패 후 마음을 닫았던 유희에게 한 남자가 다가온다. 유희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