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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화
4.8(1,899)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금 다공일수 BL 소설에 빙의했다. 하필 빙의한 몸이 곧 죽을 악역이라니. 그러나 아직 원작 소설이 시작되기도 전. 수를 포함해 많은 공들을 만나기도 전이다. 또다시 죽기 싫어 다 바꾸고자 노력해 냉랭한 가족들과 사이도 좋아졌고 공들과 친해지는 데도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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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5권완결
4.9(798)
※작중 나이는 기본적으로 만 나이로 표기합니다. ※실제 지명과 가상 지명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실제 축구 규정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네 손 필요 없으니까 꺼져, 개새끼야.” 생애 두 번째로 진출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또 고배를 마신 제림은 제게 손을 내밀어 준 상대 팀 스트라이커이자 유스 동기, 아론을 대차게 뿌리치는 바람에 다시금 불화설에 휘말린다. 실제로도 사이가 좋지 않으니 불화설보단 그냥 불화가 맞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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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79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총 6권완결
4.3(82)
L급 던전 공략에 실패해 세상이 멸망해 버리고 나도 죽었다. 그리고 나는 10년 전으로 회귀했다. 이번에는 날 감싸고 대신 죽었던 차이문과 동료들이 절대 나를 위해 희생하지 못하게 할 거다. 그래서 녀석들에게 저주를 걸고, 악역을 자처하며 L급 던전에 대비했다. 나를 사랑한다던 차이문은 내 죽음을 바랄 정도로 날 증오하게 됐고,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덕분에 나는 L급 보스와 함께 동귀어진하는 데 성공했다. 모두가 무사한 것에 만족하며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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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원총 8권완결
4.5(216)
#현대물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_한방울 #미인능글공 #개아가공 #후회공 #문란공 #음담패설공 #능력공 #비밀있공 #미남떡대수 #순진수 #짝사랑수 #자낮수 #상처수 #도망수 #능력수 #비밀있수 ‘순결만 지킬 수 있다면 됐어.’ 어느 길드든 환영받을 1%의 인재 S급 가이드, 진효섭. 접촉 가이딩 이상은 하지 않겠다는 이유로, C급 중에서도 나태함 그 자체라는 길드 ‘노아피’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 C급 길드원들, 접촉 가이딩으로 충분할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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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0원총 5권완결
4.4(37)
남부러울 게 없는 삶. 윤슬 그룹의 유일한 극우성 오메가로 탄탄한 삶을 살아왔다.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삶이었지만, 어딘가 결핍되어 있던 윤이재. 그러던 어느 날, 인수 합병이라는 복병과 함께 극우성 알파 도원범이 나타난다. 겉모습은 그럴듯한 어울림 건설의 대표지만 들었던 소문으로는 분명 조폭의 우두머리였다. 무례하고 능글맞고 재수 없던 첫인상. 도원범은 웬만하면 부딪치고 싶지 않은 남자다. 하지만 그런 이재의 바람과 다르게, 도원범과 1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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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3.5(23)
여름방학을 맞아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에어컨 출장수리를 나가게 된 승주는, 강렬한 인상의 사내 태묵을 만나게 된다. 커다란 키와 잘생긴 얼굴이 아까울 만큼 험악한 기세를 풍기는 그가 자아내는 위압감에 겁먹은 것도 잠시, 에어컨의 고장 원인을 알아내지만 애석하게도 부품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 두 번째 방문에서 에어컨을 고치고, 이제 다신 볼 일 없다 생각했더니만 자꾸만 추가 수리를 맡긴다. 자꾸만 저를 부르는 태묵이 무서운 승주의 마음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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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8(38)
* 실제 지역, 기관, 역사와 상이한 허구의 내용입니다. 산사태로 온 가족을 잃고 고모에게 의탁해 힘든 삶을 살아온 최은길은 관상대 공무원이 되어 서울을 떠나 우수골로 온다. 그리고 그날, 새파란 자동차를 탄 남자 금은도를 만났는데, “아가, 어디까지 가냐? 타그라. 델다 주께.” “네? 아가… 누가요?” “음마? 학생이 아니요? 등치도 쩨깐하고 교복 입은 것 멘치로 비서 학생인 줄 알았구만.” “아니에요. 직장인이에요.” 곰처럼 크고 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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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3(28)
*강제적인 성관계, 조연과의 성적 접촉, 폭행, 살인 묘사가 있고 공들과 관계가 깊으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냉혈한 특수요원 백견우, 코드네임 ‘까치’. 암호용으로 사용하던 야설 <금호>를 태우자마자 그 속의 등장인물이 되었다. 눈앞에 나타난 <금호>는 견우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쓰이기 시작하고, 견우에게는 ‘주요 인물’과의 접촉을 전제로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 그렇게 확인한 결말은 바로 악역 ‘금탁’과 사랑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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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8(18)
완벽하다고 여겼던 졸업 연주회 날. 아버지가, 예운의 곁에 남아 있던 유일한 혈육이 그를 떠나갔다. 그리고 예운의 눈앞에 나타난 남자, 한도재. 그는 예운에게 아버지의 빚을 갚을 것을 요구한다. 피아노를 포기할 수 없던 예운은 시간을 말하고, 그에 도재는 ‘후원’ 계약을 제의한다. “그럼 아가. 내가 아가의 새로운 돈줄이 돼 줄까?” “줄 수 있는 게 없긴, 하나 있잖아. 네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이.” “나한테만 팔아.”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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