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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9(43)
* 실제 지역, 기관, 역사와 상이한 허구의 내용입니다. 산사태로 온 가족을 잃고 고모에게 의탁해 힘든 삶을 살아온 최은길은 관상대 공무원이 되어 서울을 떠나 우수골로 온다. 그리고 그날, 새파란 자동차를 탄 남자 금은도를 만났는데, “아가, 어디까지 가냐? 타그라. 델다 주께.” “네? 아가… 누가요?” “음마? 학생이 아니요? 등치도 쩨깐하고 교복 입은 것 멘치로 비서 학생인 줄 알았구만.” “아니에요. 직장인이에요.” 곰처럼 크고 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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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8(21)
완벽하다고 여겼던 졸업 연주회 날. 아버지가, 예운의 곁에 남아 있던 유일한 혈육이 그를 떠나갔다. 그리고 예운의 눈앞에 나타난 남자, 한도재. 그는 예운에게 아버지의 빚을 갚을 것을 요구한다. 피아노를 포기할 수 없던 예운은 시간을 말하고, 그에 도재는 ‘후원’ 계약을 제의한다. “그럼 아가. 내가 아가의 새로운 돈줄이 돼 줄까?” “줄 수 있는 게 없긴, 하나 있잖아. 네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이.” “나한테만 팔아.”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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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화
4.9(2,526)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평생 자신이 베타인 줄로만 알았던 연재는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내가…… 발현한다고?”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회사에 구조조정을 할 거라는 소문이 돌더니 염강현이라는 인사부장까지 사무실로 출근한다. 복잡한 심경으로 강현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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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화
4.9(1,773)
수인들이 사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삐- 삐비빗!?” 근데 왜 하필 비실비실한 뱁새수인이야…? 새오는 엔딩을 보아도 빙의한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메인 커플을 이어주고 받은 보상금으로 건물을 사 노후를 꿈꾼다. “노후는 역시 건물주다.” 그런데 하필 건물 계약 후 첫 입주 날, 집 앞에서 악역 이물질이었던 녀석을 주워버렸다.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뭐냐? 식량이 한 입 거리밖에 안되잖아.” “나, 나나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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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8화
4.9(1,746)
#꼬숩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오메가버스 #하늘다람쥐수 #공한테깜빡속았수 #오메가로발현했수 #날아서도망갔수 #땅콩밭있수 #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어쩌다거짓말쟁이됐공 #잠자리채들공 #수잡으러가공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던 태이는 우연히 만난 하늘다람쥐 수인 하람의 시골집에서 나이와 형질을 속인 채로 잠시 신세를 지던 중, 빚쟁이로부터 협박받는 하람과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왠지 모르게 묘한 기류가 흐르는 태이와 같이 지낼수록 아랫배의 통증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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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화
5.0(2,693)
※ 본 작품은 다양한 국가의 전설 및 민간 설화와 종교를 참고하여 창작한 작품이며, 실제 내용에 기반하지 않은 허구입니다. “어린 뱀이로구나.” 인간인 능소를 사랑한 죄로 원신을 잃은 청룡신군 자운은 능소화 가득 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이를 무심코 받아 들었다. “너를 거두는 것이 내 운명일 것이다. 네 이름은 이제부터 이룡螭龍이다” “이…요…료…롱…? 요로롱…?” 사랑하는 능소의 영혼이 담긴 구슬, 영옥이 깨진 날 나타난 아기 뱀. 자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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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화
4.9(1,787)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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