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7권완결
4.9(16)
영화배우 배건우의 전성기는 느닷없이 끝난다. 연이어 겹친 불운에 인기는 곤두박질치고, 미국으로 도망치듯 사라지는데…. “넌 얼굴보단 거기가 더 잘생겼어.” 망할 놈의 미첼 크로넨워스. 할리우드를 집어삼킨 대배우이자 심각한 애정결핍증 환자. 그가 옆집으로 이사를 오고, 건우는 우연히 그의 비밀을 알게 된다. 비밀을 지키겠다는 맹세로, 미첼과 알몸 영상을 교환하고 난 뒤부터 건우는 그에게 집착하게 된다. “네 머릿속에 내가 들어찼으면 좋겠어.” 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620원전권 소장 20,340원(10%)
22,600원총 8권완결
4.9(98)
※작중 등장하는 지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 역사와 무관하며, 근세 한국의 풍습과 설화 등을 바탕으로 창작한 세계관입니다. #동양풍판타지 #요괴 #초능력 #인외보다인외같공 #냉미인공 #드루이드(?)수 #온미인수 용과 이무기, 영물과 요수가 공존하는 괴력난신(怪力亂神)의 반도. 이조참판의 혼외자인 홍유원은 친부의 협박으로 북쪽 원경도 작은 나라님이라 불리는 도백에게 사내 몸으로 시집가는 처지가 된다. 귀신과도 같은 무정한 사내라는 무시무시한 소문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440원전권 소장 25,650원(10%)
28,500원총 3권완결
3.4(24)
여름방학을 맞아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에어컨 출장수리를 나가게 된 승주는, 강렬한 인상의 사내 태묵을 만나게 된다. 커다란 키와 잘생긴 얼굴이 아까울 만큼 험악한 기세를 풍기는 그가 자아내는 위압감에 겁먹은 것도 잠시, 에어컨의 고장 원인을 알아내지만 애석하게도 부품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 두 번째 방문에서 에어컨을 고치고, 이제 다신 볼 일 없다 생각했더니만 자꾸만 추가 수리를 맡긴다. 자꾸만 저를 부르는 태묵이 무서운 승주의 마음도 모르고,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4권완결
4.9(43)
* 실제 지역, 기관, 역사와 상이한 허구의 내용입니다. 산사태로 온 가족을 잃고 고모에게 의탁해 힘든 삶을 살아온 최은길은 관상대 공무원이 되어 서울을 떠나 우수골로 온다. 그리고 그날, 새파란 자동차를 탄 남자 금은도를 만났는데, “아가, 어디까지 가냐? 타그라. 델다 주께.” “네? 아가… 누가요?” “음마? 학생이 아니요? 등치도 쩨깐하고 교복 입은 것 멘치로 비서 학생인 줄 알았구만.” “아니에요. 직장인이에요.” 곰처럼 크고 소처럼
상세 가격대여 1,960원전권 대여 7,84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총 6권완결
4.3(28)
*강제적인 성관계, 조연과의 성적 접촉, 폭행, 살인 묘사가 있고 공들과 관계가 깊으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냉혈한 특수요원 백견우, 코드네임 ‘까치’. 암호용으로 사용하던 야설 <금호>를 태우자마자 그 속의 등장인물이 되었다. 눈앞에 나타난 <금호>는 견우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쓰이기 시작하고, 견우에게는 ‘주요 인물’과의 접촉을 전제로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 그렇게 확인한 결말은 바로 악역 ‘금탁’과 사랑에 빠져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14,98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1,400원
총 3권완결
4.8(21)
완벽하다고 여겼던 졸업 연주회 날. 아버지가, 예운의 곁에 남아 있던 유일한 혈육이 그를 떠나갔다. 그리고 예운의 눈앞에 나타난 남자, 한도재. 그는 예운에게 아버지의 빚을 갚을 것을 요구한다. 피아노를 포기할 수 없던 예운은 시간을 말하고, 그에 도재는 ‘후원’ 계약을 제의한다. “그럼 아가. 내가 아가의 새로운 돈줄이 돼 줄까?” “줄 수 있는 게 없긴, 하나 있잖아. 네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이.” “나한테만 팔아.” 조건은
상세 가격대여 2,170원전권 대여 6,51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총 167화
5.0(2,594)
무대공포증을 앓고 있는 은둔형 마술사 '도하진.' 용기를 내 8년 만에 단독 마술 쇼를 개최했건만, 오프닝 직후 뜻밖의 좀비 사태가 발발하고 만다. “정신 차려.” 절체절명의 순간, 한 남자가 나타나 하진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의 생존 능력을 알아본 하진은 도움의 손길을 청해보는데…. “저도 데려가주세요.” “미안하지만 도하진 씨는 내게 쓸모가 없어요.” 냉혹한 남자, '이든'은 가차 없이 하진의 부탁을 거절해버린다! 하나 얄궂게도 이번엔 하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