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1화
4.5(2)
"저… 이런 걸 하는 게 처음이라…" 첫날 밤, 미야는 요염한 분위기의 남편에게 안기게 되는데… 쌍둥이는 불길한 존재로 여겨졌던 시대. 언니만 친자식으로 키워졌고 '미야'는 종으로 취급받으며 차별을 받고 자랐다.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용신의 사랑 이야기만이 그녀에게 위안을 주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언니를 대신해 부잣집에 시집을 가게 된 미야. 처음 마주한 남편은 미야를 자상하게 대해주지만, 항상 하녀 취급을 받던 미야는 당황하고 만다. "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이온상 외 1명
총 11화완결
4.6(973)
[권세가의 주인 윤과 계집종으로 팔려온 서혜의 엇나간 관계] 어린 나이에 계집종으로 팔려온 어느 소녀. 그 소녀에게 '서혜'라는 이름을 지어준 권세가의 도련님 윤. 서혜는 계집종일 뿐인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윤에게 서서히 빠지게 되고,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외로이 지내던 윤도 서혜로 인해 마음을 채워간다. 그렇게 남몰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오던 두 사람. 하지만 갑작스러운 윤의 혼인 소식에 둘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지기 시작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원
총 6화완결
4.7(40)
"그렇게 먹히고 싶다면, 바라는 대로 먹어주마." 머나먼 옛날, 어느 산골짜기 시골 마을. 마을 소녀 마츠는 괴물에게 잡아먹힐 뻔할 것을 늑대인간 마카미에게 구해진다. 마츠는 사나운 겉모습과 달리 온화하고 신사적인 마카미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마츠의 피 냄새를 맡고 흥분한 그에게 몸을 맡기게 되고…. 송곳니에 찔리기 직전, 본능에 반항하며 스스로를 다치게 하고 견디려는 그를 향해 마츠는 무심코 손을 내민다. 얽히고설킨 눈빛과 달콤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30화
5.0(1)
빚의 담보로 쌍둥이 동생과 현대의 유곽인 ‘신주쿠 유곽’으로 팔려간 하나는 언젠가 반드시 동생과 이 곳을 벗어날 것을 맹세한다. 그러나 ‘카구라야’의 포주인 타카죠와 교류하는 동안 서로에게 이끌리고 만다. 서로 다른 입장의 두 사람은 사내연애가 금지인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의 마음에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된다…! 하나의 운명은, 일찍이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으로 애태웠던 유녀들처럼 비극을 반복하고 말 것인가…? 현대로 되살아난 가공의 유곽을 무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5,8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23화완결
4.7(7)
‘내 안의 성욕을 견딜 수가 없어….’ 나리에게만 끌리는 이 감각은 뭐지…? 부드럽게 닿는 곳 전부가 기분 좋아. 눈이 마주친 남자를 발정하게 만드는 신기한 체질을 가진 코토코. 가족과 친구에게 미움받아 빈민가에서도 갈 곳을 잃었는데, 화족인 혼조 세이치로는 코토코에게 찾아다녔다고 말하며 그의 저택에서 지내게 해준다. 하지만 세이치로와 눈이 마주쳤을 때 코토코의 몸에는 평소와 다른 화끈거림이 올라오고. ‘나리에게 안기고 싶어요.’충동에 못 이겨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500원
총 13화완결
3.8(17)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는데…」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시시에게 오늘도 수도에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찾아왔다. 사자의 몸을 가진 탓에 사람들은 시시를 무서워하는데. 그런 그에게 호의를 품은 것은 1년 전에 「신부로 삼아주세요!! 」 라며 저택으로 찾아온 "네네".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는 네네를 시시는 곁에 두고 있었다. 어느 날 시시가 자신을 여자로 봐주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네네는 감정이 흘러넘쳐 「시시 님과 이어지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