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4화
3.8(4)
"옛날부터 시노, 널 좋아했어…." 상사에게 결혼을 제안받아 다니던 대형 은행도 그만두고 신부 수업에 전념했지만, 그에게 온 의심스러운 문자를 보고 추궁하자 집에서 바로 쫓겨난 시노. 오랜만에 찾은 본가에서도 방이 없다며 여동생이 내쫓아 밖에서 자게 되었다. 창고에서 멧돼지에게 습격당할 뻔한 인생 최악의 순간, 앞에 나타난 쇼 오빠. 예전부터 좋아했던 선배지만, 동생의 시선이 무서워 거리를 두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친근하게 대해주는 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33화완결
4.4(7)
"벌써 이렇게나 끈적한걸. 자꾸 그렇게 부추기지 마." 가든계 순정남의 다부진 팔에 안긴 채 단단한 XL 사이즈가 안에 들어온다···! 이게 뭐지? 배 안쪽에 닿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연인과 헤어지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유카는 주위의 압박에 못 이겨 맞선 파티에 나가게 된다. 그곳에서 날라리 동급생 쇼타와 매칭되며 재회하고♪ 실연을 상처받은 유카에게 성큼 다가오는 쇼타. 유카는 곧 녹아내릴 것 같은 끈적한 키스와 애무에 몸이 달콤하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6,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30화
4.7(775)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96화
3.8(4)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에게 차인 회사원 이치노세 사에. 게다가 누수로 인해 집을 비워야 해서 잠깐 살게 된 곳이 중복 계약이라니! 어쩔 수 없이 동기이자 라이벌인 이치노세 켄토와 짧은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결혼반지를 맞추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우울한 마음에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한 김에 켄토에게 기대자 "말해두지만 꼬신 건 너야."라며 사에를 침대에 눕히는데…?! 얽혀드는 키스와 소중한 듯 천천히 하는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9,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8,400원
총 21화
4.5(2)
"저… 이런 걸 하는 게 처음이라…" 첫날 밤, 미야는 요염한 분위기의 남편에게 안기게 되는데… 쌍둥이는 불길한 존재로 여겨졌던 시대. 언니만 친자식으로 키워졌고 '미야'는 종으로 취급받으며 차별을 받고 자랐다.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용신의 사랑 이야기만이 그녀에게 위안을 주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언니를 대신해 부잣집에 시집을 가게 된 미야. 처음 마주한 남편은 미야를 자상하게 대해주지만, 항상 하녀 취급을 받던 미야는 당황하고 만다. "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36화
5.0(3)
대기업에 근무하던 호타루는 일도 연애도 순조로웠다.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결국 직장도 때려 치고 한적한 시골인 자기의 고향으로 내려가게 된다. 게다가 엄마의 맞선 권유까지… 갑작스러운 일들이 계속되자 스트레스에 시달려 진료소를 방문한 호타루. 그곳에서 호타루는 잘생기긴 했지만 무뚝뚝하고 짜증 나는 젊은 의사를 만나는데, 집에 돌아온 그녀는 그 잘생긴 의사와 생각지도 못한 재회를 하고?! 알고 보니 진찰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6,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24화
4.8(13)
대학생 아오이는 가업을 돕기 위해 대기업의 후계자 키미츠구와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다. 교제 기간 없이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다정히 웃어주는 키미츠구. 그런 그에게 남자 경험이 없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자 "기분 좋은 거, 전부 알려줄게."라며 바로 섹스 연습을 시작하는데?! 혀를 얽는 것도, 맨살을 드러내는 것도 해 본 적 없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어루만지는 곳이 뜨거워지고 기분 좋아서 내 몸이 아닌 것 같아…. 매일 조금씩 야릇한 쾌감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24화
4.4(7)
집안 좋고 미모 수려에 문무까지 갖춰 학창 시절부터 동경했던 다이치와 결혼하게 된 레몬. 그런데 결혼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첫날밤을 보내지 못했다. 멋지지만 과묵한 다이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민하던 때, 넘어져 머리를 부딪친 후로 그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안고 싶어, 안고 싶어, 미치도록 안고 싶어!' 평소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대사도 있었지만, 다이치 씨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레몬은 용기 내 야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48화
4.7(7)
환생한 곳은 '미녀'와 '야수'가 나오는 그 이야기의 세계!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인 나는, 꽃의 왕국 플루렌의 공작 영애 루나리아로 환생했다! 지금까지 정조를 지키고 있지만… 이미 왕자 펠릭스와 약혼한 사이. 그런 왕자는 밤이 되면 처녀를 '잡아먹는' 야수가 된다는 저주가 걸려 있었다. 진정한 사랑의 상대가 될 자신은 없지만, 좋아하는 왕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어! 맛보기 정도면 괜찮을까? 라고 생각한 루나리아는 왕자에게 몸을 바치는데… 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9,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