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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
4.6(24)
얼마 전 '한 번 잔 것 가지고 진지해졌냐'는 말을 들으며 실연당한 리오. 그래서 「실수로 잠자리를 가진 상대를 좋아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흥이 오른 동료들 앞에서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그 이야기를 항상 티격태격 해왔던 동료, 스가가 듣게 되고…. “시험해 볼래? 나한테 안겨도 네가 날 좋아하게 되지 않는지.” 평소처럼 시시한 말다툼을 하던 끝에 스가의 입에서 나온 말. 리오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그녀의 달콤한 입술을 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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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화
4.9(269)
가문의 빚 때문에 괴짜로 소문난 미에르 백작과 계약 결혼한 세티아. 생각보다 순수하고 착하던 그는, 결혼 후 한달만에 산적들에게 습격 당해 죽었다. 그리고 3년 후, 죽었던 남편이 살아돌아왔다. 달라진 모습으로. *** 수많은 시체 가운데 피 묻은 검을 들고 서 있는 미에르. '꿈인가.' 백작님이 능숙하게 사람을 죽일 리 없는데. 꽃도 함부로 못 밟던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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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화
4.9(180)
에르제타를 보좌하는 전속 시녀, 파르메. 어느 날 공녀의 간절한 부탁으로 레반토 공자와 맞선을 보게 된다. "파르메, 나 대신 맞선에 나가줘!" 그런데 이게 웬 걸. 얼간이라 들었던 레반토 공자가 생각보다 준수하다. 그것도 많이. "공녀님, 뵙고 싶었습니다." 매끈한 얼굴과 언변 탓에 홀라당 넘어갈 뻔 했는데, 설마 레반토 공자도 하인인 안젤로를 대신 내보냈을 줄이야! "안젤로, 엘리오, 리기에리... 대체 당신 이름이 몇 개야?" 머리부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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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화
4.5(90)
패턴사인 아키라는 타고난 정의감 때문에 후배를 감싸다가 사장을 때리고, 회사는커녕 사택에서도 쫓겨나게 된다. 그런 아키라 앞에 나타난 건 전문대 시절 파트너였던 디자이너 나치. 어떤 이유 때문에 그와 거리를 뒀던 아키라지만, 나치는 ‘왜 나한테서 도망친 거야?’라며 다가오는데…?! 거만한 디자이너의 집착과 애정에 흠뻑 빠져가는 위험한 동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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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6(60)
"여자가 된 너랑 한다는 게 엄청 흥분돼." 절친의 손길에 흠뻑 젖는 그곳. 이 자식, 이렇게 테크닉이 좋았냐고…! 시온과 루이는 헌팅을 실패해본 적이 없는 황금 페어. 시온은 오늘도 여자와 놀고 난 뒤 루이와 만나려고 뒤를 돈 순간, 알 수 없는 약을 뒤집어쓰고 정신을 잃었다가 문득 눈을 뜨니 여자의 몸이 되어 있었다!! 찾으러 온 루이는 시온을 알아보지 못한 채 유혹해 오고 "가슴까지 태닝 되어 있어서 귀여워."라며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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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0(5)
남자친구는 없지만, 일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있는 츠구미. 하지만 30살 생일을 혼자 보낸 것이 계기가 되어, 결혼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 곧바로 참여한 맞선 파티에서 만난 사람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촌스러운 남자 오우지 타로. 반반한 남자보다 대화가 잘 통해서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그 날은 잘되지 않은 채 헤어지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미남이 말을 걸어온다. 그 남자는 무려 오우지?! 그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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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9(2,267)
10일차 신입 몽마 이백영 꽤나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백영에겐 세상의 온갖 맛있는 쾌락을 섭렵하고자 하는 포부가 있었으나... 기껏 조리만 하면 바로 상해버리는 음식들, 당최 맛있는 식사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렇게 거리를 방황하며 배고파 쓰러지기 일보직전, 에라 모르겠다! 아무 놈이나 걸려라 하고 잡은 먹잇감이 웬 샌님이었다. 그런데, 이 녀석 알고 보니 숨은 맛집이었네! 고소하고 진한 풍미 깊은 맛과 혀 끝을 자극하는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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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6(41)
"도망칠 거면 지금뿐이에요." 짐승처럼 덮쳐오는 그의 키스. 이대로 마지막까지 당하는 거야…? 발이 미끄러져 지붕에서 떨어진 마나부를 구한 미남, 그는 마나부가 차기 여관장으로서 일하는 여관의 신입 고다이였다. 잘생기고 태도가 부드러우며 싱가폴의 전 일류 호텔맨이었던 고다이는 누가 봐도 여유롭고 멋진 남자. 그러나 그의 숨겨진 정체는, 상냥한 얼굴을 한 짐승! 조금 야한 농담을 했더니 마나부를 덮치는데… 강압적인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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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3)
신입 기자 시즈쿠는 평소에도 싫어했던 상사(통칭 보스)와 함께 일하게 된다. 연예인의 특종을 찍기 위해 러브호텔에 잠입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과민 반응을 보이는 처녀 시즈쿠에게 '상사로서 경험하게 해 주겠다'며 보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능숙하게 옷을 벗기고 처음 느껴보는 온몸을 휘감는 애무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처음인 주제에 이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손가락이 강하게 휘저을 때마다 야한 소리를 내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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