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
알사탕
총 2권완결
5.0(2)
#현대물 #모유플 #다인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원홀투스틱 #짭근친 #절륜남 #능글남 #연상남 #다정남 #평범녀 #엉뚱녀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자보드립 “민지야, 네 젖은 형이랑 내 거야. 다른 새끼들한테는 절대 안 돼. 알겠어?” 가슴 쪽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어 슬쩍 잠이 깼다. “오빠, 지…지금 뭐 하는 거예요?” “우리 민지 착하지. 오빠가 목이 말라서 말이야….” “그만 해요, 그리고 여기 제 방이에요. 오빠 방으로 가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아리엔카
연필
총 182화
4.9(2,606)
대륙의 마지막 왕국, 플레르오사의 왕녀. 아르엔로즈 비 플레르오사. 왕족임에도 열성 알파로 태어나 무시당하는 처지의 그녀는, 사실 열성 알파조차 아닌 오메가다. 그리고 오메가 해방 운동 집단인 데모나스의 수장, 디아볼로스다. * “공주님, 저 남자 좋아하나 보네.” “아…… 카, 카민…….” 아르엔로즈는 고작 알파의 페로몬을 이기지 못해서 이다지도 흐트러진 자신이 역겨웠다. 지독한 자괴감과 혐오감에 휩싸인 그녀가 무너지듯 서랍장 위에 고개를 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900원
더럽
텐북
총 4권완결
4.0(1,875)
※본 도서에는 유사근친, 3p, 임신 중 관계, 모유플,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가 중이던 상아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잠기는 시선 사이로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이 보였다. 갈망하던 사람을 갖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 팔찌.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회귀했다. 반복되는 악몽이 죽음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했다. 시간이 없었다. 돌아와 눈을
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0원
흑자두
0
#현대물 #나이차커플 #다인플 #구속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능글녀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구멍으로 수사하는 명기 탐정 백마리! 백마리. 20대 초반, 비상한 머리와 엄청난 비밀병기(!)를 이용해 최고의 만족도로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한다. 백마리에게 해결하지 못하는
한솔직
g노벨
4.9(7)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날. 여느 때처럼 에세머(SMer, 성향자) 번개모임에 나간 해원은 거기서 아는 얼굴을 마주친다. 바로 해원이 속한 과의 과대 해겸. 만나서는 안 될 곳에서 만나버린 둘은 서로를 알아보고 쉽게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어색하게 1차가 끝난 후 자리를 피해주려는 해겸을 해원이 잡아 세운다. “선배도 이런 거 좋아하는 변태일 줄은 몰랐네요.” 오늘의 만남은 절대 비밀로 해달라는 해겸의 말에 해원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왜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플숲
클린로즈
3.4(5)
#역하렘, #빙의, #고수위, #순정남, #절륜남 베니아 후작 가문의 가주이자 냉철한 성품의 사내 아드리아누 베니아. 그의 부모의 원수와 닮았다는 이유로 후작가에 고용돼 굳은 일을 하다 살해당할 운명인 올리비아에게 빙의했다. 데드 플래그를 겨우 피하고, 아드리아누와 그의 친구 라이오넬과 지그하르트에게도 좋은 대접을 받으며 잘 지내보려던 순간. “오늘 밤 나와, 라이오넬과 지그하르트와 잠자리를 갖자.” 자, 자, 잠자리라고? “우리 셋 다 네게
소장 1,080원(10%)1,200원
호호락
노블리
4.0(11)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원홀투스틱, 관장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직원들의 스트레스나 성욕을 관리하는 서비스 지원부. 알몸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친 희주는 비밀로 가득 찬 부서에 합격한다. 정식 출근을 앞두고 수많은 임원들과 함께 신입사원 공개 연수에 참여하게 되는데……. * “몸에 힘 빼요.” 찰싹, 찰싹. 제법 세게 내려치는 바람에 희주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 “흐읏. 아파요.” “옳지. 앞으로 말 안 들으
지스팟
4.6(10)
#현대물 #고수위 #하드코어 #배뇨플 아현과 민재는 섹스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며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는 커플이다. 우연히 그들의 영상을 보던 한 남자가 초대남을 자청하게 되어, 아현은 남친 앞에서 초대남과 섹스를 하게 되는데…. * 옆에서 민재는 그들이 하는 야한 짓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았다. 제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장면을. “아현아 그렇게 좋아? 남친 앞에서 처음 본 남자랑 붙어먹는 게?” 방금까지 자신이 박아 대
소장 1,000원
4.6(24)
#현대물 #다인플 #원홀투스틱 #포썸 #4:1 #하드코어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씬중심 #절륜남 #능글남 #평범녀 #특별서비스 #이삿짐센터남자들 이삿짐센터 직원에게 둘러싸여 특별 서비스를 받는 여주 이야기 ““후우… 젖통이 너무 부드러워요. 이렇게 큰 젖가슴 달린 고객님은 처음이에요.” “하아… 존나 꼴리네.” 묵직한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는 남자들은 저속한 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거부해야 하는데 남자들의 속된 표현에 왜 흥분이 될까.
미친맵도리
로튼로즈
#씬중심#동양풍#계략남#음탕녀#고수위#단행본 “하아, 하아, 서방, 어서. 어서 좀 세게 빨아봐.” “계집년이 음탕하기는….” 돌쇠도 싫지 않은 듯 눈을 슬쩍 흘기다, 이내 입안 가득 들어찬 젖을 쭈욱 빨아들였다. 말캉한 살덩이들이 길게 늘어졌다. 또다시 입을 크게 벌리며 젖통을 우악스레 삼켰다. 양 볼이 홀쭉해지도록 세차게 흡입했다. 바짝 선 젖꼭지가 그의 혀끝에서 이리 뭉개지고 저리 비틀리고. 게걸스레 빨리던 유두는 금세 벌겋게 부풀어 올랐
삼피
스너그
5.0(1)
#서양풍 #로판풍 #야외플 #기떡떡떡 #순진녀 #능글남 #다인플 #3인플 #원홀투스틱 #벽고 #의형제 백만 송이의 장미가 색색깔로 피어 있는 장미원의 분수대 뒤편에는 자그마한 벽이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그 벽에는 구멍이 있었다. 엘레나처럼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며 뼈대가 가느다란 여인이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지만, 골반은 살짝 걸리는 구멍 말이다. 공작부인 엘레나는 그 벽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은밀한 상상을 했다. 이 벽 사이에 끼워진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