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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하)
장미의 이름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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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기 역 |열린책들 |2009년 11월 30일 출간

파일크기 1.6M |EPUB

정가 : 종이책 10,800원 | 전자책 6,500원
판매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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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책소개>

1981년 스트레가상
1982년 메디치상
1994년 서울대학교 고전 읽기 교양 강좌 선정 도서
1999년 경향신문 선정 [20세기의 문학]
1999년 출판저널 선정 [20세기의 명저]
199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선정 [20세기의 기억할 명저]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움베르토 에코는 24세 때부터 저술 작업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가량 판매되었다.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와 미국의 브라운 대학교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교와 캐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는 등 학계에서도 인정받는 학자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활동 분야를 살펴보면, 그를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를 찾아낼 수 없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의 한 사람. 저명한 기호학자인 동시에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 아퀴나스의 철학에서부터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그의 지적 촉수가 닿지 않는 분야는 없다. 이 지독한 [공부 벌레]는 [언어의 천재]이기도 하다. 모국어인 이탈리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하고,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어, 러시아어까지 해독한다. 1932년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볼로냐 대학 교수이다.
에코의 저서로는 [장미의 이름], [바우돌리노],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들과 [미의 역사],[중세의 미와 예술], [칸트와 오리너구리], [논문 잘 쓰는 방법], [대중의 슈퍼맨], [해석의 한계], [소설 속의 독자], [기호와 현대 예술], [해석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 [낯설게 하기의 즐거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묻지 맙시다], [미네르바 성냥갑] 등이 있다.

역자 - 이윤기(Lee EyunKee)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 신화학자인 이윤기李潤基는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월남전에 참전했던 기억을 되살려 쓴 단편 [하얀 헬리콥터]가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온 그는 한동안 창작보다도 품격 높은 번역에 땀 흘리며 탁월한 번역문학가로서 주목을 끌었으며, 2000년 한국번역문학가상을 수상했다.
그가 번역한 작품으로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그리스인 조르바],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화의 힘], [천국의 열쇠], [열 개의 인디언 인형], [반야심경] 등 200여 편이 있다.
[하늘의 문], [하얀 헬리콥터], [두물머리] 등 그의 창작품은 풍부한 교양과 적절한 유머, 지혜와 교훈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듣는다.
1998년 소설 창작으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에는 [대산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 펴낸 신화해설집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전국에 신화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200만 권이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2010년 8월 27일 이승의 강을 건넜다.


<목차>

제4일
제5일
제6일
제7일
뒷말

개역판 [장미의 이름]에 부치는 말
[장미의 이름]에다 세 번째로 손을 대면서
[장미의 이름] 고쳐 읽기 - 강유원
['장미의 이름'의 열쇠] 후기 - 강유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