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 리디 로맨스의 특별한 가이드 ★* 장 르 : 현대물
* 남 주 : 순정남, 까칠남, 잘나고 주변에 무심한 남자, 여주에게 따뜻한 남자
* 남주직업 : 식품 회사 (주) 대한의 상무
* 여 주 : 착한 여주, 일편단심녀, 4차원/엉뚱녀, 당찬 여주
* 분 위 기 : 매우 밝고 유쾌함
* 작품 키워드 : 사내연애, 짝사랑
* 기억에 남는 대사
: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는 걸 실감해 본 적 있어요? 그건, 누군가에게서 오롯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실감했을 때보다 훨씬 더 신기한 기분이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 내가 이 세상을 나 혼자 살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깨달음. 아니, 내게있어서 그건, 지금 숨을 쉬고 있다는 증거나 마찬가지였어요.
로맨스소설 파워블로거 [통통공주]님의 강력 추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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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 키스해야겠거든.”
(주)대한의 모범 비서 지영의 작은 소망은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크리스마스에 오매불망 짝사랑 상대인 매력남 윤승주 상무와 마주 보고 커피 한잔하는 것이었다. 비서로서의 관심 플러스 사심을 가득 담아 승주를 보필하는 지영. 일밖에 모르던 승주는 어느새 그녀의 따뜻한 관심에 익숙해지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의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일어날까요?
“보스로서 내리는 명령입니다. 토요일 오후 스케줄 비워요. 어떤 중요한 약속이 있더라도 다 취소해요.”
“왜……요?”
어이없는 질문인지 알면서도 물을 수밖에 없었다.
“이지영 씨한테 데이트 신청하려고요. 내가.”
승주는 단호한 어조로 말하더니 이내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마음에 안 들어 성추행으로 투서하든 소리를 지르든, 다 끝나고 해요.”
코끝에 승주의 향기가 감겨 오며 뺨 위로 따뜻한 숨결과 온기가 쏟아지자, 지영은 또 한 번 눈앞이 캄캄해졌다.
“무, 무슨……?”
승주의 얼굴은 점점 더 가까워졌다. 살짝, 아주 작은 접촉에도 지영의 모든 신경이 바짝 당겨지며 전신에 짜릿짜릿 전류가 흘렀다.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 키스해야겠거든.”
<저자 소개>
저자 - 정경윤
1978년 출생.
필명 ‘차향’으로 로망띠끄와 ‘별이 보이는 다락방’에서 활동 중.
출간작
천사에게 고하는 안녕
붉은 종달새
낮에 나온 반달
크리스마스의 남자
<목차>
Prologue
1.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2. 작은 진심
3. 열심히 뛰고 보니 원점
4. 저마다의 감(感)
5. 스물아홉의 겨울
6. 나비와 장자와 이 사람들
7. 신(神)이 버린 짝사랑
8. 낙엽 길 위에서
9. 장애물 달리기
10. 사심(私心)의 말로(末路)
11.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데이트
12. 점점
13. 눈 내리는 밤
14. 바보×바보
15. 마음, 그리고 몸
16. 꿈에서 깨다
17. 남자의 순정
18. 흰 눈 사이로
19.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 크리스마스의 남자
Epilogue
부록 : 크리스마스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