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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델랑드

하느님의 참사랑을 펼친 푸른 눈의 영원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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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2011년 07월 25일 출간

파일크기 24.9M

정가 : 종이책 18,000원 | 전자책 10,800원
판매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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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책소개>

이 책 [아름다운 사람 루이델랑드]는 한국에서 선교와 봉사로 삶을 마친 프랑스 출신 가톨릭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루이 델랑드 신부는 사제로서의 편안한 삶을 버리고 선교사의 무덤이라 불렸던 식민지 조선에 선교사로 왔다. 이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주는 동시에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계몽활동에 앞장섰다. 이는 조선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립을 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델랑드 신부는 일제와 타협하지 않고, 조선인 스스로 문화민족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했으며, 사목회를 설립, 연극 공연, 수도자 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조선인 스스로 교회를 운영하도록 하였다. 노동자의 집, 야간 학교, 무료진료소, 무료급식소, 보육원, 양로원 등을 운영하는 등 평생 사회복지사업에도 힘썼다.


<저자 소개>

저자 - 안병호
1951년 포항에서 태어났다. 포항대학에 재학할 당시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한흑구 선생에게 사사를 받았다. 항도, 향록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삼일그룹 기획실과 법률사무소를 거쳐 현재 (주)월드 총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

서문

제1장 - 어둠의 땅, 조선에 한 줄기 빛이 들다
미지의 땅으로
현해탄의 파도를 넘어
낯선 나라의 기차

제2장 -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하다
노르망디의 들장미
완전한 대화

제3장 - 온 마음을 한국에 바친 이방인
왜관, 가실성당
강렬한 불꽃이
아시아의 끝
옛날의 금잔다
종교재판
독립만세

제4장 - 하느님 나라를 세우다
백서가 된 한복
소용돌이 속으로
예수님 몰래
삼덕당의 새벽
예수성심시녀들
시련, 시련

제5장 - 우리의 고통은 곧 그의 아픔이었다
상처받은 사람들
아름다운 부두
풍차를 세우고

제6장 - 언제나 그와 함께
바닷바람
성모님의 보호
베타니아 마을
미래를 위하여
행복했던 시절
태양성냥공장

제7장 - 그가 있기에 기적이 있었다
새로운 길 - 사회적 성소
신기한 기적
한여름 밤의 불꽃놀이
재수좋은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