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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주의 선언 상세페이지

심미주의 선언작품 소개

<심미주의 선언>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시대에 심미적 인문학자 문광훈 교수가 선포하는 삶의 미학 선언!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보다 깊고 넓은 삶은 어떻게 가능한가?

이성과 마음의 심미주의를 탐구해온 한국의 심미적 인문학자 문광훈 교수의 삶에 대한 절실한 탐색이 빚어낸 역작! 비예술의 시대 반교양의 사회 무반성의 삶이여, 성찰하라 사유하라 실천하라! 이성으로의 길은 마음을 통해 열린다. 마음은 아름다움을 통해 쇄신된다. 심미적 경험은 어떻게 미와 추,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부정의를 분별하게 하는가? 시와 그림과 음악은 어떻게 인간의 삶을 더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답게 만드는가? 문학, 역사, 철학, 예술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심미주의적 삶의 기술을 탐색, 개인과 공동체, 지식인 집단과 사회문화 전반의 심미적 각성을 촉발한 문제작. 인문학의 가장 빛나는 사유인 ‘삶의 심미성’에 대한 새롭고도 놀라운 통찰을 만나다.


저자 프로필

문광훈

  • 학력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 대학원 독문학과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고려대학교 독문과 학사
  • 경력 충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2007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2015.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충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이다. 고려대학교 독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박사 학위(독문학)를 받았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아도르노와 김우창의 예술문화론』을 포함 김우창론 3권이 있고, 한국 문학 쪽으로 『시의 희생자, 김수영』과 『정열의 수난 : 장정일론』이 있다. 미학 쪽으로 『숨은 조화』와 『교감』, 『렘브란트의 웃음』이 있다. 김우창 선생과의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 마음-지각-이데아』가 2008년에 나왔다. 역서로 『요제프 수덱』, 페터 바이스의 『소송/새로운 소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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