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1.14. 전자책 출간
- 2016.01.11. 종이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3.9MB
- 약 15.4만 자
- ISBN
- 9788934973348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광석과 철학하기> 서울대 최고 인기 행복특강, KBS, MBC 화제의 강연!
세상의 모든 김광석을 위한 철학콘서트
“슬픔과 아픔의 대가를 치러본 사람만이 사랑과 행복을 일으키는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 슬픔을 넘어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어떻게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들 수 있을까” 채움보다 비움을, 만남보다 헤어짐을, 머묾보다 떠남을 사랑하고 노래한 김광석! 김광석의 노래는 우리 삶의 아픔과 슬픔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인 동시에 그것을 철학적으로 성찰하고 치유할 수 있는 철학적 화두도 함께 던져준다. 문화철학자인 서울대 김광식 교수는 ‘노래하는 철학자’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우리 삶에서 가장 아픈 자리를 어루만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서울대 최고 인기 행복특강, KBS, MBC 화제의 강연.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롤스까지, 12인의 철학자를 통해 배우는 행복 철학.
인지과학의 성과를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인지철학자이자, 여러 문화현상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문화철학자,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로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와 석사,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를 거쳤다.
김광식 교수는 에피쿠로스의 말을 빌려 “몸의 병을 물리치지 못하는 의술이 아무 소용없듯이, 마음의 고통을 물리치지 못하는 철학 또한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강조한다. 거대담론의 철학보다 일상을 이야기하는 철학을, 삶과 격리된 동굴 속 철학이 아닌 삶의 작고 큰 고통을 함께 나누는 철학을 지향한다. 대중과 그들의 일상에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과 철학이 만나는 행복콘서트’, ‘철학과 음악 사이’, ‘영화와 철학이 만나는 행복콘서트’ 등의 철학 강의와 강연을 기획하고 펼쳐왔으며, 온라인 ‘김광식의 철학카페(cafe.naver.com/philocafe)’와 홍대에서 오프라인 ‘철학카페’를 열고 있다. 2011년 KBS [TV 특강]에서 “행복을 위한 철학콘서트”라는 주제로 강연하여 동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라디오, KBS1 라디오 등 다수 매체에서 행복 철학을 전했... 다.
저서로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공저), 《행동지식》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사이버네틱스와 철학], [인지문화철학으로 되짚어 본 언어폭력], [한국사회에 반말공용화를 묻는다] 등이 있다.
4.3 점
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김광석과 철학하기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