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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부자들 상세페이지

특허부자들작품 소개

<특허부자들> 특허가 최후의 부자코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특허 부자들』. 특허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다룬 책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서 특허를 다루는 최초의 시도이다. 세계적인 큰 흐름으로서 특허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특허 부자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돈 되는 특허는 무엇이고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등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아우른다.


출판사 서평

"평범한 개인도 특허로 돈 버는 시대가 왔다!
특허 전문 관리기업 NPE, 특허펀드와 IP 금융상품,
100억대 ‘특허 슈퍼리치’까지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 제시

“특허를 모르면 비즈니스 흐름을 못 쫓아간다는데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나요?”
“특허로 돈 버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평범한 사람들도 가능한가요?”
“특허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여전히 너무 어렵고 생소해요.”
비즈니스 분야에서 특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특허 비즈니스를 이해할 만큼 관련 정보가 축적되거나 연구된 적이 거의 없다. 지금까지 나온 기사나 책들도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특허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다룬 책 《특허 부자들》이 출간되어 화제다.
이 책은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서 특허를 다루는 최초의 시도이다.
세계적인 큰 흐름으로서 특허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특허 부자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돈 되는 특허는 무엇이고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등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특허가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특히 강조한다. 발명이나 기술을 잘 알지 못해도 특허 비즈니스에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특허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일견 매우 파격적인 것 같지만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다. 특허가 금융과 결합함에 따라 일반인들도 특허에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즉, 특허가 기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직접 현금화할 수 있는 화폐적 가치를 갖게 된 것이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세계 경제 침체의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전통적인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고 투자 가치를 잃었다. 대신 새로운 투자처로서 특허를 비롯한 IP 펀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 등 특허 비즈니스 선진국에서는 이미 특허 금융 모델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비즈니스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 투자 회사와 투자자들이 미국의 투자 금융 기법을 그대로 답습해온 것을 미루어보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특허 금융 상품이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특허의 투자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은 세계 비즈니스의 필연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대, 특허 전문 관리기업인 NPE의 활약, 특허펀드와 IP 금융 모델의 부상, 특허 비즈니스로 수백억대의 부를 창출한 특허 슈퍼리치의 탄생 등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한다.
어느 분야에서나 그렇듯, 시장을 선점하는 자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큰돈을 벌 수 있다. 이 책은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변화된 특허 비즈니스의 환경과 새로운 투자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허를 가진 자가 미래의 부를 지배한다!
특허분쟁 증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등
특허가 최후의 부자코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특허가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특허 비즈니스에 엄청난 자금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말하는 답은 단순명료하다. 미래의 핵심 비즈니스는 결국 특허로 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새롭게 열린 시장, 블루오션에서는 어김없이 치열한 특허전쟁이 발생했다. 본질적으로 특허는 시장을 선점한 자와 뚫으려는 자가 서로를 공격하는 강력한 창이자, 동시에 가장 든든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21세기 가장 핫한 시장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천문학적 배상금을 두고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다. 이제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특허소송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분야와 상관없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라면 특허침해소송을 당연한 절차로 인식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최근 미국, EU 등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시장이 넓어진 만큼 특허 비즈니스도 다양해지고 성공 가능성도 커졌다. 특허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로열티나 손해배상금의 액수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좋은 특허만 확보한다면, 수익을 올리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요인이 있다. 이미 세계 경제는 필요한 기술과 특허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지 않고 외부에서 사들여 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따르고 있다. 즉, 특허가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대상이 되었고, 기존의 기술적인 가치를 넘어 그 자체로 수익을 창출하는 화폐적 가치를 갖게 된 것이다.
결국, 앞으로도 돈 되는 시장에는 어김없이 특허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큰돈을 버는 특허 슈퍼리치들이 탄생할 것이다. 미래의 핵심 비즈니스는 결국 특허로 통하게 되고, 돈이 흐르는 길목에 반드시 특허가 있다는 것이다.

국내 최초 NPE 설립으로 100억대 ‘특허 슈퍼리치’ 탄생
특허괴물 논란에서 벗어나 NPE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주목

이 책에는 특허로 성공한 다양한 사계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이 국내 최초의 NPE이자 특허소송으로 100억대의 수익을 창출한 엠에스티지(MSTG)의 사례이다.
엠에스티지의 전모, 이모 변리사는 국내 굴지의 통신단말기 제조회사의 특허 업무를 수행하면서 표준특허기술의 동향에 주목하고 있었다. 마침 핵심 특허를 보유한 회사가 도산하자 이들은 해당 특허를 사들여 NPE인 엠에스티지를 설립했고, 개인투자자들로부터 120억 원 이상을 펀딩받았다. 그리고 세계 최대의 시장인 미국, 그중에서도 세계 최고 IT 업체들에게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그중에는 애플, RIM, 모토롤라, HTC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기업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로열티로 약 1,450만 달러(약 160억 원)를 받아낸 것이다.
물론, 이들의 성공은 핵심 특허를 알아보는 안목, 세계 시장의 흐름과 특허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그리고 공격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일반인들도 이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특허 부자가 될 수 있다. 직접 NPE를 설립할 수는 없지만 NPE에 투자하여 수익을 배당받는 방식의 투자 모델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 책에서는 NPE에 대한 소모적인 논란에서 벗어나 국내 NPE를 개발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주장은 지금까지의 국내 언론과 특허 전문가들의 시각과는 차별화된 매우 새로운 주장이다. NPE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특허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지는 않고, 특허소송과 라이선싱 및 양도 통해 수익을 올리는 특허 전문 관리기업을 지칭하는 말이다.
현재 전 세계 특허 비즈니스는 NPE들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특허괴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대부분의 NPE가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고, 국내 기업으로부터 수조 원에 이르는 로열티를 챙겨가는 등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의 특허 비즈니스는 NPE를 통하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글로벌 기업들 간의 특허전쟁은 실질적으로 NPE를 통한 대리전이고, 세계 최대의 시장인 미국은 NPE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특허소송에 있어서 NPE에게 유리한 환경을 갖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NPE들이 우리나라의 휴대폰 기업 등을 집중 공략해 수많은 로열티를 얻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계속 NPE를 특허괴물로 인식하고 배척한다면 세계적인 비즈니스 흐름을 놓치는 것은 물론이고 큰 손해도 감수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현재 삼성, LG, SK를 비롯한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거의 대부분 NPE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엠에스티지의 성공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국내 NPE들에게도 성공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고 정부도 NPE 설립에 참여하고 있다. 때문에 저자들은 하루빨리 특허괴물 논란에서 벗어나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NP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경제생존을 책임질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
기업 간 특허전쟁에서 주가 예측, 특허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특허는 그 자체로 경영 전략이자, 마케팅이며, 혁신이다

《특허 부자들》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에서 특허가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비즈니스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을 비롯해 역사적인 주요 특허소송들을 통해 특허와 특허소송의 본질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특허 거래의 최전선에 선 NPE들에 대해 살펴본다. NPE는 다양한 특허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면서 미국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에는 국내 토종 NPE도 성공신화를 만들어내 우리나라 특허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국내 제조기업과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와 기업은 물론, 거래를 중개하는 특허 전문가와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을 요하는 부분이다.
3부에서는 실제 특허 부자들이 누구인지 만나본다. 특허 부자들의 성공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했다. 원천특허와 표준특허로 수백억의 로열티를 벌어들이는 혁신기업의 사례를 포함해 특허를 마케팅과 광고에 활용해 직간접 수익을 올린 사례, 특허 연대로 시장을 독점한 사례, 정부의 특허정책을 활용하여 사업에 성공한 사례, 소멸한 특허를 이용해 신약을 개발한 사례, 직무발명으로 특허 부자가 된 회사원과 연구원, 생활 발명으로 슈퍼리치 반열에 오른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특허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부, 5부는 특허로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기본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돈 되는 특허가 갖추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고, 특허로 등록되기 위해 알아야 할 요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흔히 사람들은 특허를 등록하기만 하면 돈이 되는 줄 알고 있다. 하지만 각고의 노력과 많은 비용을 투입하여 특허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로 등록하더라도 돈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강력한 특허를 갖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조건들을 소개한다.


저자 프로필

김종선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인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인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경력 한서대학교 정보산업대학원 겸임교수
    (주) 리치에셋 이사
    BSI 경영연구원 대표
  • 링크 블로그

2014.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전기억(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특허정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제29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특허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전기통신 분야에서 심사와 심판업무를 두루 경험했고, 2002년에 발명정책과에서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업무를 총괄하며 특허기술 거래와 기업의 특허 경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9년부터 2년간 특허소송 전문 법률회사인 피쉬&리처드슨에서 연수받으며 미국의 특허소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11년 표준특허팀장을 맡아 우리 기업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여했다. ‘경제와 특허’라는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저자 이원일(유미특허법인 파트너 변리사)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변리사 업무를 시작했다. 2002년 ‘신지식인 특허인상’을 수상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매일경제 TV 《지금은 특허전쟁시대》를 진행하는 등 특허 대중화에 앞장섰다. 2012년에는 한국직업방송 다큐 《국가공인 1인자를 만나다, 변리사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현재 유미특허법인의 IP 비즈니스 본부장이자 파트너 변리사로 재직하고 있고, 대한변리사회 섭외이사와 금융투자협회 심의위원을 맡고 있으며, IP 전문가 네트워크인 IPMS의 IP 금융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탁월한 강의 실력으로 수많은 기업체와 대학에서 특허 관련 강의를 하며 대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 김종선(경영학 박사)은 BSI 경영연구원 대표와 (주)리치에셋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서대학교 국제통상학과 및 정보산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0여 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최전선에서 부동산 애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임대수익 부자들》《생각의 배신》《부동산 투자 교과서》《경기도 부동산 실전투자 교과서》《도시계획을 알면 돈이 보인다》《20대라면 무조건 써먹는 경제상식》 등이 있고, 다양한 기관에서 부동산 및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내일신문》 《데일리안》 《조인스랜드》 등에 경제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왜 특허 비즈니스인가?
1장 | 누가 새로운 시장을 차지할 것인가?
2장 | 특허를 사고파는 시대가 왔다

2부 특허 비즈니스, NPE를 통해야 한다
1장 | 특허 전문 관리기업 NPE의 등장
2장 | NPE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3장 | 한국 NPE,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다

3부 특허 부자, 그들은 누구인가?
1장 | 특허로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2장 | 직장인이 특허 개발로 슈퍼리치 되다
3장 | 직무발명 보상 소송으로 거액을 벌다
4장 | 기술이전으로 엄청난 로열티를 창출하다
5장 | 표준특허는 세계 경쟁력이다
6장 | 특허 연대 전략으로 시장을 독점하다
7장 | 시효 지난 공짜 특허가 경영 비전이다
8장 | 생활 속 아이디어로 특허 부자 되다
9장 | 정부정책에 특허 사업이 숨어 있다
10장 | 특허는 마케팅의 보증수표이다
11장 | 잘 키운 상표가 돈 벌어주다
12장 | IP 펀드, 평범한 사람이 특허로 돈 버는 방법

4부 돈 되는 특허란 무엇인가?
1장 | 한국의 특허 현황
2장 | 돈 되는 특허가 갖추어야 할 조건

5부 돈 되는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1장 |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내용이어야 한다
2장 | 기존보다 더 나은 기술이어야 한다
3장 | 권리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4장 | 세계 특허는 없다
5장 | 특허출원 및 심사 절차 개요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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