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24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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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역작!
영국 BBC 라디오 4에서 방송된 니얼 퍼거슨의 리스 강연, ‘법치주의와 적’
“서양의 제도와 경제는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세계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빚은 늘어나고 경제활동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젊은이들은 일하지 않고 정치판에서는 욕설이 난무한다. 세계화, IT혁명, 기술혁신은 성장과 부의 분배라는 길목에서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네 개의 블랙박스,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정교하면서도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제도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본다.
작가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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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운 책이였습니다. 정치/경제에 관한 개인적 견해를 펼치는 책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같은 주장을 다수의 단순한 역사적 팩트를 통해 반복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심지어는 책의 주요 가정인 "서양은 성장을 멈추었고, 중국은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니, 이것인 서양의 패배다"라는 포인트 자체부터 놀랍도록 비논리적이고 아마추어적인 발상이였습니다. 역사적 견해를 늘리고 싶다면 괜찮은 책이겠지만, 정치/경제 분석 서적으로써는 별점 1점 짜리입니다.
poo***2017.07.15처음으로 읽은 리얼 퍼거슨의 책은 금융의 지배였다. 금융사를 통한 금융 전체의 구조와 핵심원리를 꿰뚫은 역사서를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그의 2012년 저서 시빌라이제이션과 함께 여타 책들이 대여 이벤트를 한다기에 바로 구매했다. 그의 날카로운 통찰이 무엇일지 궁금해 하며... 이 책은 서양세계가 왜 퇴보하고 있는지를 제도주의, 자본주의, 법적환경, 시민사회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접근방식과 논거들이 상당히 아쉽다. 정치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역사적 논거를 들며 현실을 분석한 것 같은 느낌이다. 현실에 대한 진단이 명쾌하지 않으니,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제안들이 설득력과 힘을 얻지 못하는 느낌이다. 저자의 다른 책들에 비해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tec***2016.10.15다른 저작들보다는 분량이 짧은만큼 계속 되풀이됐던 저자의 주장을 요약한 책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서양문명'의 우월함을 전제로, 서양인의 시각으로 서양인에게 말한다는 틀에서 딱 교과서적인 위치가 아닐까싶습니다. 많은 책들의 마지막장이 그렇듯이 4장은 그 전에 비해서 좀..넘어가는 것 같지만 제도적인 강점에 대한 분석은 생각하는데에 도움이 되네요.
tru***2016.08.30처음 읽었을땐 약간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책만 읽고 이해가 힘들다면 니얼 퍼거슨이 직접 했던 강연들을 참고하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서양의 경제와 제도는 과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책!!
******2013.06.25서양 제국의 퇴보, 그 뒤를 바짝 뒤쫓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문제점 등 조금은 불편한 진실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곧 우리가 직면하게 될 문제이기도 하니 관심을 갖고 공부해두는 것이 좋을것 같다. 우리에게도 퇴보의 걸음은 결코 예외일 수 없다.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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