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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 그 자매 상세페이지

그 형제 그 자매작품 소개

<그 형제 그 자매> 하나님을 통해 준비하는 ‘연애’와 ‘사랑’의 기초!

하나님이 주신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신실한 인연을 맺도록 돕는 연애 잠언서 『그 형제 그 자매』. 고형욱 목사가 집필한 이 책은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연애와 사랑에 임하도록 독려하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짝을 만나기전에 각자의 내면에서 먼저 고백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짝을 어떻게 찾고 만날 수 있는지, 만남을 시작한 커플들은 각각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등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만남을 아름다운 결실로 맺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현재의 상황과 현실의 무게로 인해 이성과 인연을 맺기를 망설이는 청춘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받는 존재임을 일깨워줌으로써 매순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만남을 갖도록 이끌어준다.


출판사 서평

“내 기도제목 1순위는 왜 아직도 배우자인가?”
솔로 탈출을 위한 크리스천 연애 실전 노하우!

청년들의 5년 후, 10년 후를 기대하며 기도하는 청년 목사가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보내는 연애 잠언서!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그 형제’, ‘그 자매’가 생각날 것이다.

청년 세대의 키워드는 비전과 연애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중 현실적인 키워드를 택하라면 아마도 연애일 것이다. 이 땅의 거의 모든 젊은 세대뿐 아니라 신앙이라는 외투로 둘둘 말은 것처럼 보이는 크리스천 청년들도 연애는 모든 이야기의 종착점이다. 깔때기 이론처럼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든 결국은 ‘연애와 사랑’으로 모아진다.
수련회 다녀와서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로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마지막은 연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공부 모임 때 삶을 나누고 QT를 나누더라도 이야기는 “언제 소개팅 시켜 줄거냐”는 협박으로 끝난다.
해외 아웃리치를 다녀와서 그 감격과 기쁨을 이야기해도 “내년에는 시집가서 가지 말자”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그만큼 젊은 청년들에게 중요한 삶의 주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상의 연애와 사랑과는 달리 크리스천들의 연애와 사랑은 어렵다. 믿음이 중요하고 신앙이 핵심이라고 말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더 헷갈린다. 신앙 좋은 사람 만났는데 더 힘들고 복잡하다.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말한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신앙이라는 것으로 잘 포장되어 있는 형제와 자매의 마음! 참 어렵다.
저자는 크리스천 청년들의 이런 고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수많은 청년들의 고민 상담을 해 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신앙 안에서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무척 실제적이다. 간접이든 직접이든 모두 경험에서 우러나왔기 때문에 읽는 이들의 가슴에 와서 콕콕 박힌다. 뿐만 아니라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처럼 크리스천의 연애에서 애매했던 그 모든 것을 시원하게 정리해 준다.
크리스천 청년들이여, 이제 그만 고민하자. 이 책을 읽자!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연애와 결혼!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_고형욱]
‘도전의식, 열정, 변화, 페이스북, 트위터, 독서, 스마트폰, 여행, 번개, 추진력, 사랑, 소통, 연애상담, 기타, 음악, 영화, 감성과 이성, 끊임없는 창조 그리고 청년 예수’. ‘고형욱 목사’ 하면 떠오르는 이 같은 키워드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그것과 같다.
시험을 한 번에 붙어본 적이 없는 인생! 남들보다 한두 걸음은 언제나 늦었던 인생! 그러기에 삶의 현장과 현실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인생! 그래서인지 그의 목회는 남다르다. 언제든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음 툭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소통하며 청년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목회를 한다. 말씀을 기반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그의 설교는 광야의 시기를 거쳐 가는 청년들에게 시원한 해갈이 되어 준다.
“변화하기를 두려워하는 순간 청년의 시기는 끝난다. 5년 후, 10년 후가 더 멋지면 된다!”라고 말하며 청년들에게 도전의식과 열정을 심어 주는 그는 오늘도 청년 예수의 가르침을 세상 가운데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브리지가 되기 위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고형욱 목사는 영락교회 중등부, 인도 단기선교사, 온누리교회 청소년부(Powerwave) 총괄 디렉터, 온누리교회 청년부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 소망교회 청년 담당목사로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들을 섬기고 있다. 중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Th.M)을 졸업하고, Ful ler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다.

praisehim@hanmail.net
www.facebook.com/happypastorko

목차

프롤로그_그 형제, 그 자매를 축복하며!

1st Starting
그 형제, 그 자매의 연애 시작하기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라
내가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
너의 삶에 당당하라!

2nd Searching
그 형제, 그 자매의 내 짝 찾기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마라
연애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제목만 줄여도 가능성 있다_50
형제들은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교회학교 교사가 되어 보라
결정적으로 놓치는 2가지
소개팅의 기술
본부장님 그만 찾아라!
담당목회자를 잘 활용하라
공동체의 위로에 속지 마라
최고의 애매한 말,‘신앙이 좋은 사람’
헷갈리게 할 때는 물어 보라
하나님은 중심을, 사람은 외모를 본다
먼저 기도하고 시작하라
고백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고연령 자매들이여 당당하라!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았을 경우
이런 형제 유심히 보라
이런 자매 유심히 보라

3rd Making
그 형제, 그 자매의 연애 만들기
연애를 시작하는 그대에게 첫 마디!
신앙과 스킨십
형제가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
관계의 지경을 넓혀라
공동체에서 ‘예쁨’ 받는 커플되기
싸움을 피해야 하는 요일이 있다
내가 다 해줄 수는 없다
자주 싸우는 이유를 찾아라
너무 많은 비밀을 만들지 마라
배우자 분별법
함께 기도하며 결혼 준비하라
행복만이 전부가 아니다

4th Question & Answer
그 형제, 그 자매의 연애 Q&A
도대체 ‘기도해 보자’는 말이 뭐예요?
내가 응답을 잘못 받았나요?
내 비전은 어떻게 해요?
난 왜 자꾸 헤어지죠?
깔끔하게 헤어지는 방법 없을까요?
이별 후 새로운 만남은 언제?
Non Christian과 연애를 시작했어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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