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22 전자책 출간
- 2006.07.21 종이책 출간
- EPUB
- 약 10.9만 자
- 10.9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작품 소개
더 깊어진 환상, 더 엄밀해진 진실!!
『어스시의 마법사』는 인간이 가진 힘과 그것을 사용하는 윤리의 문제를, 마법 능력을 남용하는 실수를 저지른 주인공 게드와 그 결과로 생겨난 ‘그림자 괴물’ 간의 추격전이라는 은유를 통해 박진감 있게 펼쳐 나간다. 『아투안의 무덤』에서는 또 다른 주인공인 소녀 테나가 인습(‘대지의 악한 정령들’로 표현되는)에 대한 굴종을 떨치고 한 인간으로서 선택의 책임을 기꺼이 떠메기까지 중대한 싸움을 벌여야 한다. 『머나먼 바닷가』에서, 죽음을 면하고 영생을 얻고자 하는 한 마법사의 욕심은 온세상의 균형을 어그러뜨리며, 대현자가 된 게드와 소년 왕자 아렌은 죽음의 땅을 찾아가 그를 제지함으로써 생을 진정으로 누리기 위하여 죽음을 긍정하는 법을 깨우친다. 『테하누』는 장르 판타지의 상식을 거의 모조리 뒤집고 마법의 힘을 모조리 소진한 게드와 테나 그리고 화상을 입은 어린 소녀 테루를 통해 살아감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어스시의 이야기들』은 바다와 섬들로 이루어진 세계 어스시의 곳곳에 자리 잡은 기묘하고, 감동적이며, 진실을 꿰뚫는 이야기들을 2편의 중편과 3편의 단편에 담아 전한다."
작가
리뷰
4.6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이번 편에서는 테나와 게드가 만나 함께 섬을 탈출하는 이야기다. 테나는 5살 때 이름없는자들에게 봉양되는 제물로 뽑혀 어둠의 성전에서 살게된다. 그녀는 ‘아르하’ 즉, ‘먹힌 자’라는 이름을 받는다. 대무녀로 대우받으며 잘못을 해도 그냥저냥 넘어가기도 하지만, 무녀 사르가 죽자 2인자던 코실이 자신을 위협하며 몰아세우자 불안감을 느낀다. 믿고있던 죽은자들도 자신을 지켜둘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시간이 흐르고 지하감옥으로 끌려온 사람 중에 있던 게드를 만나게 되고, 그를 탈출시키는 과정에서 지진이 일어나 자신을 어릴 때부터 테나를 보호해주던 마난의 생사를 알 수 없게 된다.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에레삭베의 고리의 반쪽을 우연히 손에 넣어 가지고 있던 게드는 아투안의 무덤에 있다는 나머지 반쪽을 가지고 있는 테나와 함께 고리를 맞춰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테나는 게리가 자신과 함께 있어주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실망하며 불안해하고, 성전에서 생활할 때 저지른 악행을 속죄하며 아무도 없는 섬에 자신을 은폐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게드는 그녀를 사진의 스승 오지언에게 데리고 가기로 결정한다. 이렇게 마무리 되는데, 5살된 아이를 데려다 제물로 키우는 설정이나 갑자기 지진이 나서 섬의 일부가 무너져내리는 등의 상상은 제법 신박하게 들린다. 과연 이 두 사람의 다음 모럼은 무엇일지 흥미진진. __________ 분명하게 느껴졌다. 일생토록 심장을 움켜쥐고 있던 암흑이 손을 거두었다. 그러나 산에서처럼 기쁨을 느낄 수는 없었다. 그녀는 팔 안에 머리를 떨구곤 소리 내어 울었다. 뺨이 소금기와 물기로 범벅이 되었다. 덧없는 악에 매여 인생을 낭비한 것 때문에 그녀는 울었다. 자유로웠기 때문에, 그녀는 고통스럽게 흐느꼈다. 이제 그녀가 깨우치기 시작한 것은 바로 해방의 무게였다. 자유란 무거운 부담이었다. 영혼이 걸머져야만 하는 낯설고도 엄청난 짐이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선물처럼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내려야만 하는 선택이었으며, 선택이란 몹시도 힘든 것일 터였다. 그 길은 빛을 향해 위로 나아간다. 하지만 짐 진 여행자는 결코 그 끝에 닿지 못할 터이다. 어스시 전집 2 아투안의 무덤 | 어슐러 르 귄 저 #어스시전집2 #아투안의무덤 #어슐러르귄 #황금가지 #판타지소설 #성장소설 #아르하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2023.03.31반지의 제왕이나 왕좌의 게임같은 판타지 소설을 원한다면 이 소설은 안보는걸 추천함
bla***2021.11.04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