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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세계 여행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   여행 해외여행

맨 처음 세계 여행

꽃보다 초등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맨 처음 세계 여행  표지 이미지

맨 처음 세계 여행 작품 소개

<맨 처음 세계 여행 > 다 같이 돌자, 지구 한 바퀴~
맨 처음 세계 여행을 떠나요!

중국 하면? 만리장성, 실크로드, 많은 사람들
브라질 하면? 아마존, 축구, 리우 카니발
미국 하면? 자유의 여신상, 디즈니, 그랜드 캐니언

나라 이름만 대도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똑똑한 여행책
우리나라를 출발해 하늘길, 바닷길을 따라 5대륙, 41개 나라를 여행하는 책이에요. 맨 처음 떠나는 세계 여행인 만큼 떠나기 전에 배낭에 꼭 챙겨야 할 물건부터 어린이 세계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에티켓, 비행기에서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방법, 여행지에서 기념사진 잘 찍는 노하우 등을 알아보아요. 자,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날 시간이에요! 책장을 넘기면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친숙한 아시아에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까지 세계 곳곳을 둘러볼 수 있어요. 나라마다 숨겨진 보물을 찾듯 세 가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출판사 서평

잃어버린 방학을 찾아서!
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방학이 끝났다고요? 공부할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진짜 방학은 없는지도 모릅니다. EBS뉴스에 따르면 초중고생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초등학생들이 방학 때 가장 하고 싶은 것 1위는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실제로 방학 기간에 대부분 학원을 다니며 공부한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방학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하지요. 마음껏 세상을 누비고 경험하고, 꿈꾸어야 미래의 멋진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어린이라면 누구라도 좋아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권기왕 아저씨와 함께 책으로 지구 한 바퀴를 돌아보아요. 그럼 출~발~!

* 이 책의 특징

1. 여행가 아저씨와 떠나요!
그 어느 때보다 나라 사이의 교류가 활발해 '지구촌'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촌'이라고 하기에 우리가 사는 지구는 실제로 무척이나 큽니다. 그래서 구석구석 다 가 보기가 쉽지 않지요. 특히 어린이가 아메리카나 아프리카 대륙을 여행하기는 더 어렵고요. 하지만 [맨 처음 세계 여행]과 함께라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순간 이동도 가능해요. 꼭 책을 차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마음에 내키는 페이지를 펼치면 그 나라로 떠나면 되니까요! 나라마다 첫 대문을 열면 귀여운 캐릭터가 반갑게 맞아줄 거예요. 또한 국기와 수도, 인구, 공용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지요.
스무 살 청년 시절부터 혼자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녔던 권기왕 아저씨가 나라마다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말이죠. 어떤 이야기냐고요? 그것은 그때 그때 달라요. 그 나라의 전통 문화나 옷, 음식, 언어일 수도 있고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나 동식물, 지리나 유명한 건축물일 수도 있죠.

2.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세 가지 보물을 찾다!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 본 어른이라도 막상 나라 이름을 대고 세 가지 주제를 꼽으라고 하면 금방 대답하기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맨 처음 세계 여행]을 본 어린이라면 전 세계 어느 나라 친구를 만나더라도 막힘 없이 술술 이야기보따리를 풀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인도 하면 힌두교, 카레, 타지마할. 자메이카 하면 커피, 레게 음악, 우사인 볼트. 페루 하면 쿠스코(안데스 산맥 분지에 있는 역사 깊은 도시), 마추픽추, 티티카카 호수.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면 넬슨 만델라, 희망봉, 테이블 마운틴을 꼽지요.

3. 여행하고 꿈꾸고 더 크게 자라다!
이 책으로 여행하다가 조금 더 알고 싶고 흥미가 있는 나라를 발견한다면 여러분이 여행가가 되어 다른 이야기보따리를 채워 보세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봐도 좋고, 꼬리 잇기처럼 세계 지리 책을 펼쳐 놓고 함께 보아도 좋겠지요. 큰 세계 지도나 지구본을 곁에 두고 여행한 나라들을 찾아보며 세 가지 보물을 떠올려 보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덧 진짜 여행을 하게 될 거예요. 언젠가는 직접 가 보게 될 나라를 꼽아 보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어떤 것을 묻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생각해 보세요.
참, 계림북스 카페(http://cafe.naver.com/kyelimbook)에 놀러 오면 이 책에 실린 41개 나라 국기와 캐릭터 색칠 공부를 내려 받을 수 있어요. 꼭 들러 봐요. 제~ 발~!



저자 소개

저 : 권기왕


여행가이면서 사진가이자 여행 작가. 우리나라에서 여행 작가도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1세대 작가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라는 유행어를 퍼뜨린 장본인이다. 그의 사진은 여행지의 특징과 매력을 한 장에 담아내는 강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폭넓은 여행 경험을 여러 매체와 기업체 칼럼, 강연, 방송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 특히 미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업을 한 그는 항상 “세계에서 가장 볼 것 많고 배울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라고 말한다. 저서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 세계편』, 『세계 최고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원더풀 월드』, 『세계의 테마여행 20』『미국 어디까지 가봤니』이 있다.

목차

똑똑한 여행 준비
하나.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
둘. 엄마가 챙기지 않은 나만의 준비물 5가지
셋. 해외여행 갈 때 꼭 필요한 핵심 영어 5문장
넷. 세계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에티켓 10가지
다섯. 비행기에서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방법
여섯. 여행지에서 멋지게 기념사진 찍기
일곱. 여행지에서 사올 만한 기념품

1장 아시아
대한민국 / 중국 / 일본 / 인도 / 타이 / 싱가포르 / 베트남
필리핀 / 인도네시아 / 네팔 / 아랍에미리트 / 요르단

2장 유럽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에스파냐 / 스위스
오스트리아 / 그리스 / 스웨덴 / 덴마크 / 터키 / 러시아

3장 아메리카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쿠바 / 자메이카
브라질 / 아르헨티나 / 페루 / 볼리비아

4장 아프리카
이집트 / 모로코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케냐 / 짐바브웨 / 보츠나와

5장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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