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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소장종이책 정가9,000
전자책 정가30%6,300
판매가6,300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표지 이미지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작품 소개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진솔한 시어와 서정적 울림으로 문단과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천양희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가 출간되었다. 6년 만에 펴낸 이번 신작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시에 대한 오랜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때로는 고통스럽게 때로는 달관한 듯 담담하게 이어지는 시인의 문법에는 기나긴 불면의 밤과 사색의 시간을 거친 단단한 언어가 담겨 있다.


저자 프로필

천양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2년 1월 21일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 학사
  • 데뷔 1965년 현대문학 '정원 한때'
  • 수상 2011년 제26회 만해문학상
    2007년 제2회 박두진문학상
    2005년 제13회 공초문학상
    1998년 현대문학상
    1996년 소월시문학상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대학 3학년 재학중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공초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목차

제1부

들 어제
새가 있던 자리 오래된 나무
불멸의 명작 가울공원
갈울공원 바다시인의 고백
벽과 문 공어(空魚) 이야기
별이 사라진다 진실로 좋다
사라진 것들의 목록 허난설헌을 읽는 밤
활 갑자기
시인이 시인에게 제2부

나의 처소 그자는 시인이다
성(聖) 고독 다행이라는 말
바다 보아라 시인좌(座)
2월은 홀로 걷는 달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불편한 진실 참 좋은 말
기차를 기다리며 거꾸로 읽는 법
웃는 울음 겨울 들
길을 찾아서 4 제3부

오래된 농담 입
마들시편 고독한 사냥꾼
수락산 물의 가족
우표 한장 붙여서 숫자를 세다
절바위 물음
나의 산수 1분 동안
초록이 새벽같이 차이를 말하다
왜 몰랐을까 제4부

어처구니가 산다 무서운 시간
한계 저항
봄밤 사라진 계절
순서가 없다 시(詩) 통장
휘둥그레진 눈 생각은 강력한 마약
나무에 대한 생각 첫 꽃
자연을 위한 헌사 방편
시는 나의 힘 구름에 깃들여
옷깃을 여미다 해설 I 이숭원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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