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훼손된 세상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훼손된 세상

우리의 소비가 지구를 망치고 있다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12,600
훼손된 세상 표지 이미지

훼손된 세상작품 소개

<훼손된 세상> 과연 우리는 얼마나 많은 폐기물을 어떤 비율로 얼마나 에너지를 들여서 재순환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비화적 에너지원의 양을 고래했을 때, 이 비율이 지구에 존재하는 인구수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 될까? 만약 그렇다면, 그 수는 얼마가 될까? 이 재순환율이 미래의 최대 인구수를 결정짓는 유일한 인자인지, 재순환을 하는 도중에 불가피하게 고갈되는 자원의 양은 어느정도인지, 또 재순환 과정에서 읽는 비율은 얼마나 될지 등

이 모든 문제들에 우리가 강구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지, 남은 자원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것을 단번에 해결하는 마스터 버튼을 찾아 낼 수 있을지도 알아본다. 인류는 지구에 존재하는 다른 어떤 생물과도 다른 길을 택하며 살아왔다. 이 막다른 길에서 우리의 현 환경문제와 실태에 대해 올바르게 자각하고 보는 시선을 갖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롭 헹거벨트
네덜란드 바허닝언(Wageningen) 대학 알테라(Alterra) 생태계연구소(Centre of Wcosystem Studies)의 일원이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t Amsterdam)의 동물 생태학부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훼손된 세상』등이 있다.

역자 - 서종기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하고 인문, 사회, 자연과학분양, 텍스트들을 번역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당신과 조직을 미치게 만드는 썩은 사과』,『식물, 역사를 뒤집다』,『나이키 이야기』,『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유쾌한 소통의 기술』,『간결한 말씀』,『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9:유전공학, 과연 이로울까?』,『광물, 역사를 바꾸다』『훼손된 세상』등이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이 책은 무엇을 다루는가

PART 1 자연의 방식
PART 2 인간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

책을 마치며
저자의 말
감사의 말씀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