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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우고 남은 것들 상세페이지

바람이 지우고 남은 것들작품 소개

<바람이 지우고 남은 것들> 책 정보가 없습니다


저자 프로필

김형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1월 12일
  • 학력 서강정보대학교
  • 경력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총장
  • 데뷔 1985년 시 `배고픈 다리`

2014.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형수

1959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에 소설로 등단했으며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정열적인 작품 활동과 치열한 논쟁을 통한 새로운 담론 생산은 그를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으로 불리게 했다.
시집 『빗방울에 대한 추억』,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 1, 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외 다수와 고은 시인과의 대담집 『두 세기의 달빛』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시 「야생의 기억」

첫 발자국 : 저 낮은 곳에 새들이 날고 있다 / 14
시 「내가 잡은 메뚜기를 날려 보낸 여자에게」

풍문 : 무엇이 세계인가
시 「겨울 막북」

영감 : 바람의 사전 /
시 「나그네 새」

순례 : 자연 속에 내장된 상형문자들을 찾아서 /
시 「차바퀴에 부서지는 별빛」

창작노트 : 『조드』를 쓰기까지 /
시 「팔백 개의 고원」

좌담 : 『조드』가 남긴 것 /
시 「자무카의 노래」

에필로그 /
시 「내 머리통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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