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민(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자동차 애널리스트
2018년 한국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자동차 분야 1위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여의도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미국 MBA 유학 중 오마하Omaha에서 워런 버핏의 강의를 듣고 함께 식사한 사건을 계기로 가치투자에 눈뜨게 되었다. 미국 투자회사인 티턴캐피털 파트너스Teton Capital Partners에서 근무하며 접한 수많은 투자서와 자료들을 통해 가치투자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하나금융투자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누가 한국의 자동차를 만드는가?>와 같은 탁월한 리포트들을 다수 발간해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경제∙매일경제 등에서 주관하고, 한국의 대표 펀드매니저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수차례 선정됐으며, KBS∙MBC 등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와이민’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에서 투자의 원리/철학/방법 등에 관한 글을 써서 일반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명한 초보 투자자의 주식 공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