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바투시액 (Marcia Bartusiak)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과학 글쓰기 대학원 과정을 담당하는 교수로 일하고 있다. 《목요일의 우주Thursday’s Universe》, 《우리가 우주를 발견한 날The Day We Found the Universe》 등의 책을 썼고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AIP 과학저술상(American Institute of Physics Science Writing Award)을 두 차례 받았다. 수학자인 남편, 반려견과 함께 보스턴 교외에 살고 있다.
이충호 (옮긴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열세 번의 시공간 여행』, 『진화 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사라진 스푼』, 『뇌과학자들』, 『X의 즐거움』, 『스티븐 호킹』, 『블랙홀의 사생활』 등이 있다.
<블랙홀의 사생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