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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율

    김하율 프로필

  • 학력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 데뷔 2013년 실천문학 신인상

2021.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하율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 오늘도 쓴다. 『바통』으로 2013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2015년 한국소설가협회 신예작가 선정. 2018년 한국문화예술 문학창작기금 선정. 『무서운 사람들』 『불량소녀 변태기』 『피도 눈물도 없이』 『가족의 발견』 『판다가 부러워』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저 :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작가. 지은 책으로 제2회 SF 어워드 장편 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과 소설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가 있으며, 『이웃집 슈퍼 히어로』, 『첫사랑 위원회』,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등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해왔다. 작법서 『시나리오 견적서』 시리즈 '히어로 편’과 '로맨스 편’을 집필했으며, 웹진 [아이즈]에 SF 서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는 창작문화공간 [안전가옥]에서 ‘슈퍼 히어로 연구소‘라는 이름의 창작 수업을 진행 중이다.

저 : 오정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뒤, 영화연출을 배웠고, [씨네21] 취재기자로 일했다. 미국에서 영상물 기록관리 및 보존을 공부한 뒤, 대학 도서관에서 영상자료 디지털화를 담당했다. 현재 싱가포르 난양공과대에서 SF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SF영화와 교양과학에 대한 은근한 애정에, 해외생활과 육아노동이 일깨운 ‘모국어로 글쓰기에 대한 욕망’이 더해져 「마지막 로그」를 쓰게 됐다. 「마지막 로그」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에 당선되었다.

저 : 이산화
단편 「아마존 몰리」가 온라인 연재 플랫폼 브릿G의 2017년 2분기 출판지원작에 선정되었고, 이후 제2회 브릿G 작가 프로젝트에 당선된 「증명된 사실」을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실었다. 2018년에 출간한 사이버펑크 장편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는 온라인 서점의 SF 분야에서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공은 화학이며, 대학원에서는 생체 조직의 화학영상법을 연구했다. 조금 신맛이 나는 과일 디저트를 좋아한다.

저 : 이루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공학을 전공했다. 이름 루카(LUCA)는 ‘세상과 예술을 위한 빛(Light for yoU & Creative Atrs)’의 약자이다. 창작 그룹 ‘이야기술사’ 브런치에 리뷰와 소설을 연재하며, 일상의 환경+동물 보호를 모토로 하는 ‘그린볼 캠페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예술가, 스타트업이 모인 코워킹 공간: 로컬스티치(LOCAL·STITCH)에서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독립의 오단계」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에 당선되었다. Facebook·Instagram @luca.light4you

저 : 윤여경
「러브 모노레일」로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에 당선되었고, 과학 웹저널 ‘크로스로드’에 「피리 부는 소녀」, 「회의실을 빌려드립니다」를 실었다. 아시아 SF 협회원, 환상문학 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이수현
SF작가이면서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이 있다.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저자 소개

김하율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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