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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2019.07.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송해나(@pregdiary_ND)
한국의 30대 여성.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니 지나온 삶의 여정과는 관계없이 사람들은 나를 그저 ‘아줌마’ 또는 ‘애 엄마’라 부른다. 하지만 내가 정의하는 나는 술과 요리를 좋아하는 자연인, 차별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그리고 지금은 풀타임 양육자다.
계획적으로 임신했지만, 임신 후 예상하지 못한 여러 난관에 부딪혔다. 그동안 임신한 여성의 삶과 고통이 치밀하게 은폐되어 있었음을 깨닫고 이에 분노하며 임신기의 감정과 일상, 신체적 변화 등을 트위터 ‘임신일기’라는 계정으로 기록해왔다. 현재는 같은 계정으로 아기 돌보는 여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린이: 이사림(@cafeandhof)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일하며 일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무튼, 계속》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책갈피의 기분》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 등에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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