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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2019.07.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한민국 흙수저의 표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가진 것 하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첫 직장 출·퇴근을 위해 자리 잡은 곳은, 방배동의 한 만화방 안 보일러실을 막아 개조한 1평도 채 되지 않는 월세방이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5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CJ와 KT 등의 대기업에서 영화, 방송, 문화콘텐츠,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IT 및 ICT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실력 있는 ‘월급 노예’ 18년의 삶을 보냈다. 그러나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에서, 자신이 찾은 경제적 수단으로 월급 없이 살 수 있는지 테스트해 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단행했다.
네 아이의 아빠로서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글’로 접한 부자들의 조언 덕분이라고 말하는 그는, 이 비결을 네 명의 아이들에게 또다시 ‘글’로 전수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경제적 미성년자로서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이가 경제적 자유를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누구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부자들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자본주의의 원리와 금융, 재테크 지식을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연재 글이 2018년 12월 브런치 추천 작품에 선정된 바 있으며, 『버핏클럽 issue 2』, 『신뢰의 마법』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아빠의 첫 돈 공부> 저자 소개

박성현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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