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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최용규 프로필

  • 경력 택스코디네이터

2019.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중에 나와 있는 세무 관련 책들의 저자는 세무사입니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무는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됩니다.

저는 ‘택스코디네이터’입니다.

개인사업자의 세무 교육, 강의를 하고 책을 씁니다. 세무대리인을 쓰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요? 세무대리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 라는 표현을 흔히 합니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말이지요. 아닙니다!

세금 신고의 출발은 바로 사장님입니다. 왜냐면 세무대리인을 쓰더라도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몫은 사장님들이니 말입니다. 같은 지출을 하더라도 '어떤 항목의 지출이 증빙으로 여겨지는지,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적격증빙이 되는지'를 배워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어려운 세무/ 쉽게 배우기’에서 약 3개월간 1,000여분의 상담을 통한 노하우를 책에 담았습니다. 현재 네이버카페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마음 편하게 장사합시다’ 에서 ‘어려운 세무/ 쉽게 배우기’ 칼럼을 연재 중 입니다.

<2시간에 끝나는 부가가치세 셀프 신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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