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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박수현 프로필

  • 경력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장
    1994년 국제신문
  • 수상 일경언론상
    한국신문상

2019.08.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오상준서강대 철학과 졸업 후 국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24년째 ‘적자생존’의 길을 걷고 있다. 적자생존이란 적고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뜻.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해양수산부, 의료과학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장을 맡고 있다.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걷는나무), 『일상과 주거』(한울), 『부산의 노래, 노래 속의 부산』(부산발전연구원),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과 인문학의 대화』(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부산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시리즈로 2012년 3월 이달의 기자상을, ‘부산을 극지 연구 허브로’ 시리즈로 2014년 일경언론상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 : 박수현
1994년 국제신문에 입사한 이래 남극 세종·장보고기지, 북극 다산기지 등우리나라 3대 극지 과학기지를 모두 취재한 극지 전문가로 꼽힌다.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장이다. 특히 ‘수중 포토저널리즘’이라는 영역을 국내 언론계 최초로 구축했다. 수중 및 극지 취재 결과물로 『북극곰과 남극 펭귄의 지구사랑』(부산과학기술협의회), 『바다에서 건진 생명의 이름들』(지성사) 등 10권의 책을 냈고 한국신문상, 일경언론상, 이달의 기자상을 포함해 28회 수상했다.

감수 : 이동화
1985년 11월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과학 탐사대에 해당하는 남극관측탐험대 멤버로 ‘남극에 미친 사나이’라는 별명이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남경엔지니어링토건의 ‘남경(南京)’도 남극의 수도라는 뜻이다. 1987년 세종과학기지건설단 안전담당관, 1988년 세종과학기지 1차 월동대원, 2004년 세종기지 부두건설단장, 남극 제2 기지(장보고기지) 선정위원 등 여러 차례 남극을 다녀왔다. 극지해양미래포럼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남극이랑 카톡하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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