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독일의 민완 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롤란트 슐츠(Roland Schulz)는 잡지 기자, 자유기고가, 작가로 1976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GEO>와 <Die Zeit>에서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Süddeutsche Zeitung>에 기고하고 있다. 그의 기사 및 르포르타주 등은 독일기자상, 한젤미트상, 테오도르볼프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2018년 이 책을 펴내어 모든 인간의 마지막 여행, 애도와 장례, 시신의 물질적 귀추 등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진지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유니크한 사색으로 독일 국내외의 호평을 받았다.
<죽음의 에티켓>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