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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하라는 것 안 하는 청개구리. 한눈팔기의 귀재. 건축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만 수영에 빠져 그림일기까지 그리고 있다. 태생적 게으름과 끈기 부족으로 제대로 끝맺는 게 별로 없는데, 수영만큼은 3년여를 매일 하는 모습에 주위 사람들도 놀라는 중이다. 조금은 마이너한 감성의 그림으로 소수의 마니아층만을 두고 있지만 언젠가 ‘일러스트계의 셀러브리티’가 되는 게 꿈이다.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내 그림을 보고 웃을 때 어깨가 으쓱해지는 편이다.
<오늘도, 수영> 저자 소개
3.8점38명참여
아슬
애플북스
에세이
<책소개> 반복되는 일상 속 소확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본격 수영 부추김 에세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일상 첨벙첨벙 헤엄치다 보면 마음에 박힌 굳은살은 사라지고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이 시작된다. 《오늘도, 수영》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30대 ...
소장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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