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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

2019.10.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윤설
반복적인 악몽에 시달리고 알 수 없는 감정의 덩어리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며 울던 어린 시절, 상상과 놀이를 통해 스스로를 안아주고 돌봐주었다. 자라면서 편두통과 우울증 때문에 무기력하게 살다가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 상담학 석사를 취득한 후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수련 중이다. 15년간 내담자를 만나 상담을 했고, 스스로 내담자가 되어 정신분석가에게 6년 가까이 분석을 받았다. 현재는 광화문에서 정신분석상담사로 활동하며 개인상담, 집단상담, 강의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함께 서로의 상처받은 어린 시절을 따뜻하게 보듬어가길 원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이메일 : well0301@gmail.com

<시체를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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