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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화

    백승화 프로필

  • 학력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 수상 200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지필름상
    2009년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2019.10.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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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를 출간하고,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연재했다. 최근 경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가 나왔다.

유권조
전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제6회 ZA 문학 공모전에서 「성모 좀비 요양원」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침착한 종말」로 제4회 황금 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다. 게임북 『판데믹』과 『마녀사냥』에 원작자로 참여하였고 『오크 변호사』와 『연중무휴 던전: 던전의 12가지 모습』을 썼다.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이면 황금 도롱뇽 문학상을 개최한다.

이아람
소설가, 2019년 단편소설 「여자의 얼굴을 한 방문자」로 ‘안전가옥 스토리공모전’ 수상, 앤솔러지 『편의점』에 수록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장편소설 『테라리움』으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단편소설 「캐시」로 황금가지 ‘제2회 종말 문학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도연
단편영화 「연애담」, 「뽁뽁이」 등을 연출하였고 다큐멘터리 영화 스탭으로 일해왔다. 「시네필(들)의 마지막 하루」는 첫 번째 소설이다.

천가연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사람. 주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 종종 브릿G와 거울에 소설을 올리고 있다.

백승화
영화 「걷기왕」, 「오목소녀」, 웹드라마 「식물생활」 등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이야기를 쓰고 만든다.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백승화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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