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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슈브레

2019.10.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기자로 활동했으며, 조형 예술, 음악과 관련된 일도 많이 했습니다. 2003년 첫 번째 작품 『더 이상 침을 뱉고 싶지 않은 소녀』를 발표한 뒤 꾸준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썼습니다. 현재 프랑스 가론 강가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주워 모은 수천 가지 여러 물건에 둘러싸여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부탁해』 『낱말 공장 나라』 『종이별을 아니?』 『이제 나쁜 말 하지 않을래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세바스티앙 슈브레
프랑스 보르도 대학에서 조형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4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2007년 보르도 대학에서 아동 삽화를 주제로 예술과 현대사회를 연구하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절충적이고 열린 사고로 구아슈, 아크릴, 수채물감 등 다양한 소재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기분은 말이야』 『말이란 말이야』 『쥐와 코끼리』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등이 있습니다.

옮김|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벽 속에 사는 아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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